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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6:47 (월)
종합

식약처, 식의약 분야 위기관리 강화 및 미래대응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식약처, 식의약 분야 위기관리 강화 및 미래대응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안전 위기대응 사례와 미래대응 전략’을 주제로 식·의약품 위기대응 국제 심포지엄을 9월 1일 서울 그랜드힐튼(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식·의약 분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식·정보 공유의 장으로써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위기관리 전문가 및 식·의약 분야 정부·학계·산업계 소속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의약 분야 사건·사고 및 대응사례를 통한 교훈’(1부)과 ‘새로운 위기유형 대비 식·의약 분야 위기관리 강화 및 미래대응’(2부)이라는 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각 국내외 연자의 주제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기조강연’은 텍사스주립대 Dohyeong Kim 교수와 충북대 이재은 교수가 ‘식의약 리스크 매니지먼트 정책동향’과 ‘식품 테러리즘과 한국의 대응시스템’을 각각 발표했다.

제1부 ‘식·의약 분야 사건·사고 및 대응사례를 통한 교훈’ 주제에서는 ‘일본 식품안전관리 위기대응 시사점 및 교훈(Keiko Kitagawa 교수, 세이토쿠대학)’, ‘식품·의약품 안전 위기대응 사례와 시사점(김성호 국장, 식약처)’, ‘기업의 국내외 위기대응사례 및 위기대응방안(이보형 사장, 마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이 발표했다.

제2부에서는 ‘새로운 위기유형 대비 식·의약 분야 위기관리 강화 및 미래대응’이라는 주제로 ‘미국 식품테러 대응활동 및 시사점(Jennifer van de Ligt 박사, 美식량보존방어연구소)’과 ‘정부·기업체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차희원 교수, 이화여대)’이 소개됐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식·의약 분야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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