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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40 (월)
종합

신태용호 10월 튀니지와 친선 경기 확정


축구 대표팀의 10월 평가전 일부 일정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0월 10일 평가전에서 만날 상대가 튀니지라고 밝혔다.

튀니지는 3승 1무로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A조 1위에 올라 본선 진출을 앞두고 있다. 본선에서 마주칠 가능성도 있다. 튀니지의 FIFA 랭킹 49위이며 한국과의 상대전적은 1무 1패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원정으로 치른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끝에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이란이 시리아에게 패했다면 조3위로 플레이오프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었다.

지난 경기들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답답한 골 결정력과 조직력이다. 연습경기 상대로 적절한 파트너다. 신태용호에게는 팀 전력을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다.

10월 7일 경기의 상대는 아직 조율 중이다. 축구협회는 파트너를 확정하고 11월 경기까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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