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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0:51 (토)
종합

아동학대 없는 세상, 마음을 치료하는 일에서부터

아동학대행위자 상담조건부기소유예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 체결

아동학대 없는 세상, 마음을 치료하는 일에서부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4월부터 충북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손잡고 아동학대행위자 맞춤형 상담조건부기소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하고, 법사랑 충주지역연합회 및 충주범죄 피해자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아동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의 상담 및 심리치료를 시행하기로 하는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의 원인, 유형별로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프로그램을 세분화(8시간, 16시간, 20시간)해 학대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내고, 방문프로그램, 가족상담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가족관계 회복을 도모하며, 피해아동 심리치료프로그램을 통하여 피해아동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등의 다각적인 아동학대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상담조건부기소유예 제도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가해자 및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재발방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되며, 그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활동에 현실적 제약이 있었던 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충주지청은 우리 미래인 아동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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