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드론 전문 전시회 ‘DSK 2025’가 내달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16년 ‘드론쇼코리아’로 시작해 10년간 발전해온 이 행사는 올해 ‘DSK’로 리뉴얼되며 더욱 확대된 규모와 기술을 선보인다.
‘드론의 무한한 확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DSK에선 국방, 우주항공, 재난안전, 공간정보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드론 기술이 총출동한다.
국방·방산존에는 대한민국 육·해·공군과 대한항공, LIG넥스원, KAI 등 주요 방산 기업들이 참여한다.
우주항공 공동관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소와 대학, 스타트업들이 함께하여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대드론 및 안티드론 기술을 선보이는 대드론관에는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방어 기술을 소개한다.
재난안전 드론공동관에서는 소방청,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가해 드론의 안전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미국, 중국, 독일, 핀란드 등 14개국이 참가하며, 체코와 핀란드는 국가관을 구성해 대표 기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도 수출 상담을 위한 바이어 초청을 확정했다.
DSK 2025는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DSK 솔루션 허브’를 운영해 전문가 컨설팅과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개막일 밤에는 500대 드론 불꽃쇼, 드론 레이싱, 메타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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