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늦은 저녁시간
백설공주의 손에 이끌리어 늦은 저녁 8시~~~
억지로 정말로 억지로 끌려간 곳!
IFC몰...영화관~~`
차에 있는 뻥뛰기와 아이스녹차 한잔을 들고~~~
꼭 보아야 하는 영화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급적 꼭 보았으면 하는 영화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 ‘아이캔 스피크’가 바로 그런 영화인 듯~~~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치고 군더덕이 없이 재미있게 본듯하다.
등장인물들 모두 나름 과하지 않게 연기도 잘하고...
영화를 보면서 너무 잘 알고 있는 현실이지만 화도 나고...
각자 맡은 연기에 연기력 또한 감동도 받고...
슬쩍 눈물도 흘리고...새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하는 기회도 되고~~~
진실은 언제나 내편에 있고...
사람사는 곳엔 사람냄새가 우선이고...
주연배우뿐만 아니라 조연배우들까지 빛이 났던 영화 ~
돌아오는 길에 우울해
포장마차가 있나 찾아 봤더니 스리~~~
문 연곳은 단 한곳도 없고...
공주와 난 그래도 행복하게 허한 가슴을 채웠다
냉장고가 친구가 되어준 숨겨진 그것 덕택에~~~
거기다가 나의 친구 ***도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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