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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3:36 (토)
종합

안전문화 확산으로 모든 시민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해 시민안전 다짐대회 개최

안전문화 확산으로 모든 시민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전주시가 밝혔다.

시는 세월호 2주기인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해 경찰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안전 다짐대회는 세월호 사고와 같이 국민들에게 큰 슬픔을 안긴 재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각오를 다지는 행사로, 참석자들은 시민대표의 안전관리헌장 낭독에 이어 오거리에서 풍남문까지 안전 문화 정착 확산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시는 캠페인 이후에는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한옥마을 내 시민 및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은 경기전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일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지역공동체가 안전도시 구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힘써왔다.

시는 각 분야별 안전증진방안 및 손상 예방전략 등을 마련,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에 적합한 손상예방 및 안전증진프로그램 추진, 국제안전도시 공인 준비도시 연차보고서 제출, 공인도시 신청, 공인센터의 현지실사 등을 거쳐 오는 2017년 말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을 계획이다.

김종엽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이번 시민안전 다짐대회를 통해 모든 시민들의 생활 속에 안전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유관기관과 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람중심의 따뜻하고 안전한 전주시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태풍·지진·화재·교통사고·전염병 등 갖가지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와 기관·단체, 학교와 기업은 안전관리에 앞장서 노력하고, 국민 모두는 재난예방 및 대응에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해 안전한 국가를 만들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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