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형 아이폰을 오는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쿠퍼티네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은 ‘아이폰X’가 될 것으로 보이며 외신들에 다르면 베젤리스 O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 아이폰 4, 4s로 돌아간다. 3D 얼굴 인식 보안 기능과 1200만 화소 광각, 망원 렌즈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크기는 5.8인치이고 무선 충전기능과 방수 기능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56GB와 512GB의 두 모델로 소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이폰X가 출시되더라도 공급에는 제한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쿼밍치 애널리스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애플의 상황에서는 아이폰X를 하루 1만대도 생산하지 못한다. 신제품 공개 후 국내 출시까지의 기간과 공급량의 한계를 고려하면 한국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시기까지는 2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X의 가격은 999달러(약 113만원), 아이폰X 256GB와 512GB 모델의 출고가는 각각 1099달러(약 124만원), 1199달러(약 135만원)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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