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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04 (월)
종합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행복나눔 실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과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송길영) 회원 20여명이 지난 7월 15일(금) 청운면 신론2리에 모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과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어르신 2명이 거주하고 있다가 배우자가 병환으로 입원·수술하게 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혼자 불편하게 생활하는 것을 눈여겨 보고 있던 마을 부녀회원의 제보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동안 청운면 새마을부녀회는 남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었다. 송길영 청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제도권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힘을 조금씩만 보태면 그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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