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사)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가 주관하는 2016년 양구군 노인대학이 8일(금) 오전10시 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입학식을 갖고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인대학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존경받도록 품위 향상과 현대사회에 대한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어르신 각자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노후 건강관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여생을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학식에는 전창범 양구군수와 김철 양구군의회 의장, 박승룡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영현 양구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 입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입학식에 앞서 1시간 동안은 양구군보건소의 건강검진 팀이 노인건강 기초검사를 실시한다.
50명의 정원으로 운영될 양구군 노인대학은 매주 금요일 오전10시에 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오는 6월 24일(금)까지 상반기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아름다운 마무리, 건망증과 유머, 두타연 및 평화의 댐 현장학습, 건강한 노후생활, 하모니카 연주, 노래교실, 현대사회에서의 노인의 자세, 웃음치료, 동계올림픽과 문화도민의식 함양, 실버 레크리에이션 등이다.
또한 양구군 노인대학 남면분교에서 진행하는 남면 노인대학은 오는 12일(화) 오전10시 남면 한마음예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면 노인대학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에 남면 한마음예식장에서 열리며, 오는 6월28일(화)까지 상반기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아름다운 마무리, 치매와 유머, 행복한 노후생활, 두타연 및 평화의 댐 현장학습, 노래교실, 하모니카 연주, 현대사회에서의 노인의 자세, 웃음치료, 행복한 인생, 소비자피해 예방, 실버 레크리에이션 등이며, 양구군 노인대학의 교육 주제와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노인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과 보람된 여가문화를 누리실 수 있도록 유익하고 흥겨우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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