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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18 (월)
종합

어울려 놀다보면 통일의식이 쑥쑥‥공감통일어울림 축제, 29일 개최

어울려 놀다보면 통일의식이 쑥쑥‥공감통일어울림 축제, 29일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기도내 통일 동아리들의 1년 성과를 돌아보는 ‘2016 공감통일 어울림축제’가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아주대학교 성호관 옆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공감통일 동아리’들의 그간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내 학교 및 지역사회에 통일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통일드림이 주관한다.

이 행사에는 공감통일 동아리를 운영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는 물론, 아주대학교 대학생, 지역주민, 어린이, 통일교육 강사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활동 결과물 전시 코너, ▲놀이체험 프로그램 코너, ▲통일드림 카페, ▲통일 룰렛 코너 등이 마련된다.

먼저 ‘활동 결과물 전시 코너’에서는 공감 통일동아리를 운영했던 모든 학교 동아리가 모여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다양한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놀이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통일을 주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특히, 통일동아리에 속한 학생들이 직접 고안한 기발하고 재치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에 대한 꿈’을 담아 인테리어 한 ‘통일드림 카페’에서는 미래 통일한국을 꿈꿔보며 한 잔의 차와 함께 소통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끝으로, ‘통일 룰렛 코너’에서는 부스 체험 후 획득한 스탬프로 룰렛을 돌리고, 룰렛에 나온 ‘통일준비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극 경기도 통일기반조성담당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통일동아리의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능동적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리더들이 양성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통일을 꿈꾸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들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감통일동아리’ 활동은 경기도가 청소년, 도민 등 계층별 통일교육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지역통일교육센터, 민간 통일교육단체와 손을 잡고 추진하는 ‘공감 통일교육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공감 통일 동아리 운영은 물론, ▲찾아가는 통일현장 체험형 교육, ▲통일 지도자 양성, ▲통일박람회 개최, ▲공감 통일 리더십 캠프, ▲공감 통일 어울림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실시해왔으며, 향후 더욱 더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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