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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4:31 (토)
종합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 나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 나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에 앞서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대비 대책을 추진한다고 고성군이 밝혔다.

이에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비 물놀이 관리지역 32개소 및 그 밖에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질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조사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훼손정도가 심한 안전시설은 폐기, 사용가능 시설은 물놀이객 및 안전요원 등이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재배치하고, 과거 인명피해 발생지역은 출입통제 및 접근금지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안전사각지대 경고표지판 및 부표 설치 등 5월 31일까지 안전시설의 보완·정비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여 물놀이 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군 및 읍·면 직원의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군은 전광판 등을 이용해 물놀이 사고예방 홍보하고, 이장회의 및 각종 회의시 주민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학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안전사고 발생시 상황대처요령 등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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