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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48 (월)
종합

여수시 | 국동, 복지사각지대에 ‘한 움큼’ 사랑 기부

여수시 국동 주민센터는(동장 이화선)은 올해 브랜드사업으로 “마음을 전해요! ‘한 움큼’ 사랑 기부(give)”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 소외계층에 한 움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사랑 기부(give)는 국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솔선해 십시일반으로 30만원을 모금했다. 지역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져 주민자치위원회 10만원, 통장단협의회 10만원, 체육회 28만5천원, 그 외 6개 단체가 20만원을 보태 총 68만5천원이 모금됐다. 그 후 일반 주민들까지 동참해 현재 100여만원을 조성했다.


이화선 국동장과 오후림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에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 27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위기가정 3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현금 20만원과 백미(10kg) 1포대를 전달하고 한 움큼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었다.


앞서 지난달에는 지붕 누수로 대야를 받쳐 놓고 생활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국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여수참사랑나눔봉사단이 재능기부를 펼쳐 지붕방수공사를 해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국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과 함께 ‘한 움큼 사랑기부(give)’를 병행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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