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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41 (월)
종합

영도구 신선동, 마을주도형 공동체프로그램 ‘인기’

영도구 신선동 도래샘행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공화순․이하 추진위)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마을주도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달 7월 20일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장인 신선동 소재 ‘행복나눔밥상’에서 2016년 행복마을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쿨렐레’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도래샘행복마을이 마을주민들의 화합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마을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공연을 비롯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신선마을’ 등의 프로그램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추진위는 지난 6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2시간 동안 ‘행복나눔밥상’에서 외부강사를 초빙해 추진위원들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루치기, 달걀찜, 순두부찌개, 아구찜 등 각종 한식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총 5주간에 걸쳐 진행했었다.


이는 현재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행복나눔밥상’과 연계해 저렴하고 품격 높은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앞으로 ‘행복마을밥상’의 수익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나아가 마을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프로그램을 발굴, 마을공동체 자립도 향상과 행복마을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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