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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29 (월)
종합

예산군, 2016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 개최

예산군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공설운동장과 보조구장 등 4개 구장에서 ‘2016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를 개최한다.


1일 군에 따르면 한국축구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충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축구협회와 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중학교 고학년(2~3학년) 30개 팀, 저학년(1~2학년) 28개 팀 등 총 58개 팀이 참가해 중등축구 최정상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참가팀을 살펴보면 서울 3개팀, 인천 2개팀, 경기 11개팀, 대전 3개팀, 충남 5개팀, 광주 2개팀, 제주 1개팀 등 총 58개 팀이 참가해 명실상부 전국대회의 위상을 갖췄으며 군에서는 ‘예산중학교’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군은 조별 예산을 거쳐 연령별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일 종합운동장에서 참가팀 대표자 회의를 갖고 대회규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대진표를 추첨했다.


또한 선수와 임원 가족 등을 포함해 3000여명이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날 대표자들에게 숙박 및 음식업소가 담긴 관광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협약에 따라 참가하는 팀이 관내에 소재한 숙박 및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충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을 비롯해 외식업지부 및 숙박업지부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오는 4일 개최할 예정이며 경기장 정비 및 연습구장 확보에 나서는 등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올해 덕산온천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및 산림문화박람회를 비롯해 우리 군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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