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17:32 (일)
종합

예산군, ‘농업재해보험’ 가입 촉진 전략회의 개최

오는 31일까지…무사고 환급 및 제도개선 사항 홍보 총력

예산군, ‘농업재해보험’ 가입 촉진 전략회의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예산군은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동규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12개 읍·면장과 지역 농협장, 농정유통과 재해보험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과 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통해 농업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16년도 농업재해보험 시행계획 및 주요 개선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작물 재해보험 중 벼 보험 상품 가입 촉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농업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산손실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 안전을 도모코자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으로 이뤄져있다.

특히 벼 농업재해보험은 벼 품목을 대상으로 자연재해(태풍, 우박, 강풍, 호우 등)와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손해에 대해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4종의 병충해에 따른 손해를 특약으로 보장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무사고 환급제 보험이 출시돼 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재해피해를 입지 않은 경우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의 70%를 돌려주며 농업인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이앙.직파불능, 농지원부 제출 폐지, 벼 경작면적의 일부면적도 가입이 가능토록 제도가 개선됐다.

보험가입대상은 재배면적이 4000㎡이상 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하면 되며 보험료의 21%만 부담하고 나머지 79%는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전략회의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방안을 바탕으로 재해보험 알리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재산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험 가입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