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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5: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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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지연 칼럼] 대한민국헌정대상을 수상한 조경태의원

우리가 역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자기 자신에 대해 완전히 깨달은 사람들은 모든 욕심이 사라져 눈에 보이는 사물을 자기 소유로 삼지 않고, 사물 그 자체에 맡겨둔다. 또한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이치에 맡겨둔 사람은 비록 속세에 살고 있더라도 그런 사람은 이미 속세를 떠나 자연에 순응하고 있다. 따라서 옛 성현들은 탐하지 않는 마음을 보배로 여겼고 그랬기 에 한세상을 풍미를 즐기며 유유자적하게 살 수 있었다. 무엇보다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한 한여름의 풍경 속에는 이미 가을의 조락이 잉태되어 있고, 나뭇가지가 얼어붙고 잎이 말라 떨어진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는 장차 봄이 되면 피어날 새 생명의 기운이 움트고 있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즉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시 차고,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가면 여름이 오는 것이 우주의 대경대법(大經大法)이다. 아울러 군자란 모름지기 인격을 갖추게 되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지만 국가의 녹을 먹는 군자라도 개인적인 사

 우리가 역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자기 자신에 대해 완전히 깨달은 사람들은 모든 욕심이 사라져 눈에 보이는 사물을 자기 소유로 삼지 않고, 사물 그 자체에 맡겨둔다. 또한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이치에 맡겨둔 사람은 비록 속세에 살고 있더라도 그런 사람은 이미 속세를 떠나 자연에 순응하고 있다. 따라서 옛 성현들은 탐하지 않는 마음을 보배로 여겼고 그랬기 에 한세상을 풍미를 즐기며 유유자적하게 살 수 있었다. 

 무엇보다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한 한여름의 풍경 속에는 이미 가을의 조락이 잉태되어 있고, 나뭇가지가 얼어붙고 잎이 말라 떨어진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는 장차 봄이 되면 피어날 새 생명의 기운이 움트고 있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즉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시 차고,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가면 여름이 오는 것이 우주의 대경대법(大經大法)이다.

 아울러 군자란 모름지기 인격을 갖추게 되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지만 국가의 녹을 먹는 군자라도 개인적인 사리사욕이 앞서면 결국 졸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이말로 편안하고 부유할 때 방심하지 말고 다가올 재난에 미리 대비해야 어려움을 당했을 때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게 된다. 

 각설하고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한 가지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그 요소위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속적인 변화 즉 ‘소리’다. 우리의 감각은 이러한 서로 다른 소리가 서로 상호 연결되어 반응하고 있다. 우리는 다만 한 가지 소리와 다른 것을 비교하여 그 소리의 차이만을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인식의 차이는 선대인류가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다발(우주심)에 의해 이름에서 발현되는 파동의 에너지가 서로 간섭하고 감응하여 인간의 운명에 운력(運力)을 발생시켜 성격을 형성하고 운명을 창출해 낸다. 

 따라서 구성성명학이 연구된 기본 원리는 어째서 이름을 부를 때의 소리가 갖가지 운력을 인간의 운명에 발생시키는가에 있다. 이를 요약하자면 ‘음파의 공명현상(共鳴現象)’ 이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파동 즉 음파가 발생하게 될 때 (공기나 물, 전자장 등 모두 같다) 주위에 있는 사물은 여기에 동조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뿐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한다.

 우리 자신은 실제로 여러 가지 소리 파동을 통해 우주전체의 모든 생명체 에너지 곧 기(氣)와 연결되어 있다. 현대 물리학에서도 입증되었듯이 물리의 특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이 진동에너지다. 그 진동이 인간의 운명에 직결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타인의 입을 통해 평생 동안 불리워지는 이름 석 자 안에 담겨 있다. 

 따라서 이름만 봐도 당사자의 운명을 80%이상 예측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굉장히 획기적인 일이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일찍 정계에 입문하여 아직은 젊다면 젊은 오십대에 초선도 아닌 5선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경태의원의 이름이 궁금해 졌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분석해 보았다.  

 85  349  29

 조   경   태

 76  430  10

 ‘조경태’의 이름을 풀이하기에 앞서, 그가 왜 만 28세에 통합민주당 공천을 받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하게 되었는가? 당시 박사과정의 신분으로 당시 부산이나 경남 권에서 절대적인 지지세를 갖고 있는 신한국당을 상대로, 타 정당의 새파랗게 젊은 신인이 비록 낙선은 했지만, 왜 그가 15.5%란 표를 얻어 정계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대단한 이슈거리의 주인공이 되었는가?            그래서 문득 조경태의원의 이름이 궁금했다. 막상 풀어보니, 좋은 이름 그대로 그 역시도 이름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조’의 8.5와 7.6이 이를 잘 반영해주고 있는데서 ‘경’의 3.4.9가 확실하게 한 번 더 이를 증명하고 있어 향후 그의 의정활동이 예측되고 있다. 그래서 더욱 좋은 정치인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호를 선사하고 싶었다. 마침 조경태의원도 아호를 선물하면 감사하게 받겠다고 해 기쁜 마음으로 ‘소헌’이란 아호를 선사했다. 

 이름에서 성(姓)은 초년이요, 또한 머릿속 생각을 나타낸다. 따라서 생각이 마음을 일으키고 그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지면서 행위의 결과에 따라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결정된다. 그래서 이름이 매우 중요하다는 거다. 그중에 성(姓)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머릿속 생각과 사고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평생 동안 지니고 가야할 사주(四柱)와 같은 거라 더욱 중요하다. 

 그런데 ‘조’씨 성에서의 7.8은 명예고 5.6은 재물과 부인을 나타낸다. 이는 머릿속 생각이 명예와 권력에 대한 집념으로 가득 차 있다는 뜻이다. 또한 5.6은 여자와 재물을 나타내는데 그러한 집념 뒤에는 부인의 내조가 한몫하고 있다는 것도 암시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16대 총선 낙선 직후부터 지역구에서 발로 뛰며 사람을 만나고 다니면서 지하철 연장 공약을 약속했던 그 약속을 이루어내기 위해 연약지반이라 시공이 어렵다는 사람들이 주장을 뒤로하고 본인의 전공(토목공학)을 살려 백방으로 노력한 일념이 결국엔 국회의원 당선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러한 끈질긴 집념이 결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사하구 을에 출마해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 연장을 공약으로 내걸고,  39.13%라는 기적에 가까운 득표율로 불과 36세의 나이에 당선을 이뤄내었다. 

 그리고 연이어 5선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명예에 가장 좋은 수리배합이라 할 수 있는 3.4.9의 영향이 한몫했다.  

 더욱이 태어난 년도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가 같다보니 이름이 좋으면 두 배로 좋고, 흉하면 두 배로 흉하다. 

 이러한 수리 배합이 이름 끝 자 ‘태’에서도 이를 한 번 더 예고해 주고 있다보니 그가 부산 1호선 적기 완공 공약을 내걸어 득표율 58.19%로 전직 부산교통공사 사장인 새누리당 안준태 후보를 꺾고 압승한 것도 다 ‘조경태’란 좋은 이름 때문이다. 

 물론 조경태의원 자신이 지역구 사람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 그의 행보에 긍정적인 사람이든, 부정적인 사람이든 전부 인정해준 것이 가장 큰 힘이긴 하지만 그에 앞서 좋은 이름의 수리배합의 역할도 한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지하철 개통에 따른 공약을 내건 것에 그 약속을 철저하게 지켜내므로 지역구 관리를 잘했다는 평을 받은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점이 모두에게 공감되어 5선 의원까지 되었지만, 어떻게 보면 그러한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것도 이름에서 발현되는 파동의 에너지가 그의 마음을 그렇게 하도록 발동시킨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좋은 수리배합을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그 이름에 맞게 이름값을 한다는 사실을 ‘조경태’란 이름에서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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