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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5: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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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지연 칼럼] 신분이 알려지는 것을 주저하기에

정말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큰 힘은, 국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속하는 능력이다. 처음에는 미약한 듯 보여도 결국 그러한 큰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대개 보이지 않는 그런 작은 약속부터 착실하게 실행해낸 사람들이다. 불가에 천하귀정(天下歸正), 만물귀정(萬物歸正)이란 말이 있다. 온 천하가 정(正)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고, 만물이 ‘바로’의 자리로 돌아가야 무슨 일이나 제대로 된다. 잘산다는 것은 바로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 잘 사는 것과 바로 사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우리는 지금 각자가 바로 살고 있는가? 정치는 바로 하고 있는가? 할 때 우리 나라 정치는 부정의 탁류가 흐르고 있어 정(正)의 질서가 무너지고 부정(不正)의 질서로 전락해 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거짓 위에 세워진 인격과 사회는 허망하고 나약하지만, 진실 위에 세워진 인격과 사회는 견고하고 생명력이 강하다. 우리 정치인들은 국정이 임할 때 허(虛)와 위(僞) 위에 세우지 말고 진(眞)

정말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큰 힘은, 국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속하는 능력이다. 처음에는 미약한 듯 보여도 결국 그러한 큰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대개 보이지 않는 그런 작은 약속부터 착실하게 실행해낸 사람들이다.

불가에 천하귀정(天下歸正), 만물귀정(萬物歸正)이란 말이 있다.

온 천하가 정(正)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고, 만물이 ‘바로’의 자리로 돌아가야 무슨 일이나 제대로 된다. 잘산다는 것은 바로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 잘 사는 것과 바로 사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우리는 지금 각자가 바로 살고 있는가? 정치는 바로 하고 있는가? 할 때 우리 나라 정치는 부정의 탁류가 흐르고 있어 정(正)의 질서가 무너지고 부정(不正)의 질서로 전락해 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거짓 위에 세워진 인격과 사회는 허망하고 나약하지만, 진실 위에 세워진 인격과 사회는 견고하고 생명력이 강하다. 우리 정치인들은 국정이 임할 때 허(虛)와 위(僞) 위에 세우지 말고 진(眞)과 실(實) 위에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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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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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볼 때, 무엇보다 ‘주**’이란 국회의원의 이름을 분석해 보면 길(吉)한 수리배합인 1.8.2와 6.1.5의 귀한 배합과 5.2와 4.7의 흉한 배합이 이름 안에서 서로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이름의 배합구조는 허와 실이 항상 함께 존재한다. 즉 무실의 거짓은 허위요, 텅 빈 것이요, 허황된 것이다. 허장성세(虛張聲勢), 유명무실(有名無實), 외화내허(外華內虛) 모두가 무실과 반대되는 말이다.

참을 힘쓰는 것이 무실(務實)이다. 역행(力行)은 행하기를 힘쓰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역행은 곧 실천이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빈 이론,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허황한 공상, 모두 다 역행의 반대다.

그러므로 행(行)이 없는 지(知), 실천이 없는 공론, 행동이 없는 말은 아무 힘이 없고 아무 열매와 성과가 없다. 무엇이 정치인들한테 폐단인가. 거짓과 공리공론이다. 허위와 빈 말만이 난무한 작금의 형태가 우리나라 정치인들한테서 질리게 보아 온 모습이라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주**’의 1.8.1과 6.1.5 의 귀중한 배합 때문인지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부자 법조인 집안에서 태어난 2대째 부친의 뒤를 이어 20년 동안 판사로 재직했다. 그러다가 대구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던 시절 자동차 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다. 그야말로 13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살아난 기적의 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대형 참사가 일어난 것도 알고 보면 ‘주**’ 이란 이름 안에서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름 끝 자 2.5와 4.7의 흉한 수리배합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건재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 또한 이러한 흉한 수리를 상쇄시켜주는 1.8.2의 수리배합과 6.1.5의 수리배합에 이어 성(姓)에서의 9.4가 명예를 주관하는 길한 배합이 합세하여 좋은 운기가 발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17대 총선에 당선되어 의정 활동을 시작하면서 비서실장과 대변인을 지내다가 초대 특임장관을 역임한 것도 이러한 좋은 이름의 배합덕분이다.

간혹 사람들이 본인의 이름이 좋지 않다고 하면 마치 운명 전체가 나쁜 것처럼 단정하고 걱정부터 하는데 중요한 것은 이름의 좋고 나쁨을 논하기에 앞서 타고난 운명이 우선이 된다.

먼저 선천 운(사주팔자)을 좋게 타고난 사람은, 이름이 그렇게 운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뿐더러 어느 정도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갖게 된다. 그러나 선천 운이 나쁜 사람은 대부분 그 사주에 비슷한 이름을 갖게 되어 힘들게 고생하며 사는 것이 다반사다. 그러다보니 이름에서 발현되는 그 기운에 지배를 받다보니 더욱 힘들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사주는 신의 영역이라 인간의 힘으로 어쩌지 못하지만 이름은 가변성의 운명이라 그렇지 않다. 그러기 때문에 좋은 옷(개명)으로 갈아입으면 어느 정도 보완되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이름을 지었으면 한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작명가를 찾아다니며 많은 돈을 지불하고 이름을 의뢰하는데, 좋은 이름을 짓기란 그리 만만치 않다. 왜냐하면 기존의 작명방식은 인간의 운명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구성성명학은 사주 푸는 방식을 성명학에 그대로 접목한 학문이라 엄밀히 말하면 사주성명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소리에는 파동의 힘이 있다. 이를 소리에너지라 하는데 한글은 입모양을 본떠 만든 소리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떠한 소리가 되었든 소리에서 파생되는 모든 소리에는 반드시 오행이 따라붙는다. 그러한 이름에서 불리워지는 오행을 태어난 년도에 대입하여 당사자의 운명을 예측하는 것이 구성성명학이다. 그야말로 국내에 단 하나 밖에 아니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성명학이 바로 다지음의 한글성명학이라고 감히 자신하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외국인이 이름을 통해 좀 더 쉽게 ‘한글’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K-pop에 열광하는 젊은 외국인들한테 교육시킬 목적을 갖고 있다. 구성성명학 이론으로 외국인의 운세를 풀이해주므로 한글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따라서 K-팝과 함께 K-한글을 전 세계에 펼치기 위해 지금 사단법인 한글구성성명학회에서 ‘한글학회’를 따로 개설하여 K-팝에 열광하는 전 세계의 젊은이들한테 이름을 통해 한글이란 글자를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거기에 걸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각설하고 2020년 21대 총선에 성공한 주**국회의원한테 아호를 지어 주겠다고 했더니 지금 여러 개의 아호를 많이 갖고 있다며 극구 사양했다. 그렇지만 그 누구보다 한글구성성명학의 소리 파동의 에너지에 확신을 갖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다지음 작명법으로 ‘천*’ 이란 아호를 지어 선사했다. 그랬더니 마음만 고맙게 받겠다며 또 다시 정중히 거절했다. 아무리 좋다 해도 당사자가 원치 않으면 더 이상 권할 수 없는 일이기에 아쉬움이 컸지만 그 또한 때가 되면 언젠가 ‘천강’이란 아호를 사용하겠지......!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고 말았다,

물방울이 한 곳에 계속 떨어지면 돌도 뚫을 수 있다는 자연 현상에서도 발견할 수 있듯이, 이것은 정치를 하는 일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국가를 위해 또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그런 연 후에 거기에 따른 결과를 바라고 있는가?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는 바로 사는 것이 곧 잘사는 것이라 정의한다.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이나 ‘바로’ 해야 한다. 생각도 ‘바로’하고, 말도 ‘바로’ 하고, 행동도 ‘바로’하고, 모든 것을 다 ‘바로’ 해야 나라가 굳건하게 선다.

그러려면 정치인들이야말로 무실역행해야 한다. 무(務)는 힘쓰는 것이요, 실(實)은 진실이요, 성실이요, 실질이고 실력이다. 참되고 착실하고 알맹이가 있는 것을 실(實)이라 한다. 실(實)을 힘쓰는 것이 무실(務實)이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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