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4 16:00 (월)
🇰🇷🇺🇸
칼럼

[예지연 칼럼] 운명을 바꾸려면 이름을 먼저 바꿔라

대나무에 마디가 있듯이 인생에도 고비란 것이 있다. 청렴결백하게 살고자 힘쓰는 사람도 때에 따라서는 사욕의 유혹이 있고 그것에 마음이 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현인(賢人)과 우인(愚人)이 구별되게 마련이다. 현인은 그런 사욕이 일어날 때 그것을 재빨리 깨닫고 정도를 걸어가지만 우인은 대부분 그런 사욕에 넘어가 인생을 망치고 만다. 이는 종이 한 장 사이 같은 차이지만 그 결과는 엄청나다. 파동 에너지-소라넷 이미지 작성 56년 丙申생 배도빈은 필자가 알기 시작한 9년 동안 본처 외에 부인이 무려 두 번이나 바뀌었다. 중심명운 1이 처인 5와 마주하고 있으면 재운의 주파수가 극함을 받으니 재물 복이 없고 욕심이 앞서 부부간에 애로가 많다. 형제가 불화하며 주위의 도움이 적고 성공에 장애가 많아 일생 분주다사하며 수입보다 지출이 많고 불행한 일이 자주 생기며 재물을 모으면 수명을 단축한다. 또한 큰 뜻을 펴지 못하니 일생이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다. 욕정과 도리는 어떤 의미에서 반

 대나무에 마디가 있듯이 인생에도 고비란 것이 있다. 청렴결백하게 살고자 힘쓰는 사람도 때에 따라서는 사욕의 유혹이 있고 그것에 마음이 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현인(賢人)과 우인(愚人)이 구별되게 마련이다.

 현인은 그런 사욕이 일어날 때 그것을 재빨리 깨닫고 정도를 걸어가지만 우인은 대부분 그런 사욕에 넘어가 인생을 망치고 만다. 이는 종이 한 장 사이 같은 차이지만 그 결과는 엄청나다.

파동 에너지-소라넷 이미지 작성
파동 에너지-소라넷 이미지 작성

 56년 丙申생 배도빈은 필자가 알기 시작한 9년 동안 본처 외에 부인이 무려 두 번이나 바뀌었다.

 중심명운 1이 처인 5와 마주하고 있으면 재운의 주파수가 극함을 받으니 재물 복이 없고 욕심이 앞서 부부간에 애로가 많다.

 형제가 불화하며 주위의 도움이 적고 성공에 장애가 많아 일생 분주다사하며 수입보다 지출이 많고 불행한 일이 자주 생기며 재물을 모으면 수명을 단축한다. 또한 큰 뜻을 펴지 못하니 일생이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다.

 욕정과 도리는 어떤 의미에서 반대 개념이다. 욕정은 인간의 본능이며 그 유혹은 뿌리치기 어렵다. 반면 도리는 자연의 순리이며 진리인데 그것을 따돌리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어려운 것을 피하고 유혹에 빠져들기 쉬운 것이 인생이라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풍파를 겪으며 살아간다. 

 물론 배도빈의 사주 역시도 재다신약이라 처를 거느릴 능력이 없는데다 이름에서 조차 처인 5가 무려 4개나 차지하고 있어 사업의 실패는 물론 부인이 여러 번 바뀔 수밖에 없는 이름이라 개명을 적극 권유했지만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지 한쪽으로 흘려들었다. 그 후로 계속되는 실패로 인해 결국 개명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그러던 그가 바로 얼마 전 오랜만에 방문하여 하는 말이, 고생을 하려고 필자의 말을 듣지 않았다며 은연중 요즘 자신의 처지가 나아졌음을 과시하고 있었다.

 운명은 반드시 존재하므로 절대로 노력만 가지고 삶을 윤택하게 하지 못한다. 그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미래를 알고자 운명의 신비를 풀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사주팔자는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정해지고 바꿀 수 없는 숙명론으로 단정한다면, 이에 비해 이름은 혈통으로 이어진 성(姓)을 빼고는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여 바꿀 수 있는 것이므로 개운론의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 파동 에너지에 의해 운명을 이끌어 내는 소리성명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그 움직임에 따라 운명도 자유자재로 바뀌게 되는데, 예를 들어 높고 빠른 템포의 음악을 들으면 사람은 흥분하고, 낮고 느린 템포의 음악을 들으면 사람이 조용해진다. 음의 높고 낮음, 빠르고 느림을 우주의 변화 원리에 맞추면 주파수가 높은 파동의 에너지는 양이 되고 주파수가 낮은 에너지는 음이 되므로 음양의 편차를 만들어 운명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그간 시중에 널리 알려진 기존의 성명학은 대부분 중국이나 일본에서 들여온 여러 가지 속설로 현재 정통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그러나 재래식 속설은 이론을 위한 논법에 불과한 허구라는 사실을 경험에서 많이 입증되어 왔다.

 동양사상의 발상과 기본은 우주만유의 생성과 소멸을 보이지 않는 기운의 변전원리로 보는 이른바 기(氣)철학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리에서 나는 파동의 기운은, 온 우주를 향해 이를테면 아름다운 소리는 인간의 생리파동과 비슷해서 사람의 생리활동을 촉진시키는 생명의 소리가 되고, 시끄러운 소리는 사람의 생리 활동을 거꾸로 일어나게 하는 죽음의 소리를 내게 되므로 소리에서 운명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식물도 또한 음악의 영향을 받아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면 잘 큰다는 보고가 있듯이 이렇듯 모든 소리는 파동에 의해 기가 형성되고 운명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동양사상의 근저에는 인체는 우주의 축소판으로 천지의 기운이 응축된 소우주라 명명한다. 소리도 자연 그 자체의 일부로 인간의 운명 또한 파동에 의해 일부가 그래서 지배당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