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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5:5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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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지연 칼럼] 최고의 흥행 배우였던 장동건

필자는 시간에 쫓기며 살다보니 영화를 볼 시간도 없거니와 또한 영화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해 어쩌다 영화관에 가도 늘 졸기 일쑤였다. 그런데 아주 오래전 ‘태극기 휘날리며’ 란 영화를 보고 두 주인공들의 연기력과 잘생김을 보고 처음으로 졸지 않고 봤다. 그 중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배우라 해도 손색이 없을 장동건과 원빈은,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멋진 배우임에 틀림없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하며 남성미 물씬 풍기는 그 둘의 표정은 야성과 지성이 한데 어우러져 스크린을 누비는 활기찬 모습에서 정말 타고난 배우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장동건의 이름을 풀이해 보았더니, 姓의 4.9는 원래 상극이나 4의 나쁜 특성을 9가 억제 시켜주어 흉한 중에 길함을 얻음과 동시 명예를 상징하는 8을 숨어서 돕고 있는 현상이다. 또한 9.5 역시도 서로 상극이지만 父와 母는 정상적인 부모를 나타내므로 흉한 가운데 길로 바뀌어 큰 문제가 없다. 중심 명운이 7인 사람은 공격적인 지배욕

필자는 시간에 쫓기며 살다보니 영화를 볼 시간도 없거니와 또한 영화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해 어쩌다 영화관에 가도 늘 졸기 일쑤였다. 그런데 아주 오래전 ‘태극기 휘날리며’ 란 영화를 보고 두 주인공들의 연기력과 잘생김을 보고 처음으로 졸지 않고 봤다. 그 중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배우라 해도 손색이 없을 장동건과 원빈은,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멋진 배우임에 틀림없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하며 남성미 물씬 풍기는 그 둘의 표정은 야성과 지성이 한데 어우러져 스크린을 누비는 활기찬 모습에서 정말 타고난 배우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장동건의 이름을 풀이해 보았더니, 姓의 4.9는 원래 상극이나 4의 나쁜 특성을 9가 억제 시켜주어 흉한 중에 길함을 얻음과 동시 명예를 상징하는 8을 숨어서 돕고 있는 현상이다. 또한 9.5 역시도 서로 상극이지만 父와 母는 정상적인 부모를 나타내므로 흉한 가운데 길로 바뀌어 큰 문제가 없다. 

 중심 명운이 7인 사람은 공격적인 지배욕이 강하고 비판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책임감이 있고 의지가 굳세며 고집이 세고 타인을 제압하는 강렬한 기운이 있는 반면 부드러운 가운데 강함이 있고 강한 가운데 의외로 부드러운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며 본인과 대치되는 사람에겐 매우 엄격해 상대방의 잘못이나 속임수 같은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도 굽히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과 때로는 길가에 핀 들꽃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간혹 세상에 존재하는 평범한 것들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일들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얼마나 풍요로울 수 있겠는가.

 작고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발견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좋고 아름다운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데, 바로 이런 이름의 주인공들이 그렇다. 

 이름 첫 자에 있는 7.1.5 역시 전부 상극의 배합으로 이루어졌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1은 재물 5를 극하는 아주 흉한 수리이나 7이 억제해주므로 재물인 5.6이 살아나 풍요를 약속하는 흉중의 길로 그 작용력이 대단하다. 여기에 재물 5가 긴장된 가운데 살아나는 아주 재미있는 사실로 인해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재물임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극의 흉함이 구세주를 만나 구제되는 특이한 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도 그의 활발한 활동이 계속 이어지리라 본다.

 1이 재물인 5를 극하면 재물의 파재가 나타나나 이를 7.8이 1.2의 나쁜 특성을 억제시켜주면 오히려 재물(5.6)이 고스란히 살아남게 된다. 특히 좋은 사주를 타고난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해 보면 이런 배합의 수리를 가진 이름들을 흔하게 접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주와 마찬가지로 병이 있고 약이 있을 때 귀하게 여기듯이 이름 역시도 흉한 중에 약을 만나 귀하게 되었을 때 좋은 이름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한 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이름의 끝 자에서 예고하듯 사십대 중반 이후로 문서적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이름 끝 자에서 문서 9가 위아래에 극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겪고 나서야 재물 5가 인기(7)을 상생시켜주므로 재물과 인기가 늦게까지 이어져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화창한 봄날은 사람이 마음을 활짝 열어 들뜨게 만든다. 그러나 가을날의 청초함은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맑게 만든다. 그러므로 봄날의 화창함보다는 가을날의 고요함이 진정 아름다운 것이며, 겉으로 드러난 화려함보다는 내면의 원숙함이 더 아름답다는 걸, 창문 밖의 주렁주렁 매달린 머루를 보면서 결실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화창한 봄날은 경치가 아름다워 사람의 마음을 화창하게 만들어 자기 성찰의 시간을 빼앗게 만들지만 가을날의 맑은 하늘은 정신을 가다듬게 하므로 자연의 암시 속에서 숙성의 시간을 갖게 된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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