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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5:5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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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지연칼럼] 소중한 시간을 돌이켜보면

술에 찌들고 자학으로 찌들었던 심신을 달래느라 한동안 공부에만 매달렸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차츰 정신이 회복되어 경제적 형편이 나아갈 즈음 운명의 가르침에 새삼 압도되어 더욱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구성성명학은 우주를 감싸고도는 오행의 기운과 인간의 운명 표현한 이미지-sora 도구 활용 사주명리학에 대운(代運)이란 것이 있다. 이 대운은 십년을 주기로 찾아오는 운명의 기운을 말하는데 사람은 한평생 찾아오는 길흉(吉凶) 대운의 조화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스승임을 느끼게 해준다. 당시만 해도 고통과 번뇌에서 허우적거리는 내 인생의 역사에서 아파하고 몸부림치는 나 자신을 발견하면서 사주팔자라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기 위해 성명학 연구에 분투노력했다. 무엇보다 구성성명학에 매달리면서 심오한 우주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홀로 아파하는 나의 마음을 말끔히 씻게 해주어 편안해졌다. 구

술에 찌들고 자학으로 찌들었던 심신을 달래느라 한동안 공부에만 매달렸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차츰 정신이 회복되어 경제적 형편이 나아갈 즈음 운명의 가르침에 새삼 압도되어 더욱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구성성명학은 우주를 감싸고도는 오행의 기운과 인간의 운명 표현한 이미지-sora  도구 활용
구성성명학은 우주를 감싸고도는 오행의 기운과 인간의 운명 표현한 이미지-sora 도구 활용

사주명리학에 대운(代運)이란 것이 있다.  이 대운은 십년을 주기로 찾아오는 운명의 기운을 말하는데 사람은 한평생 찾아오는 길흉(吉凶) 대운의 조화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스승임을 느끼게 해준다. 

당시만 해도 고통과 번뇌에서 허우적거리는 내 인생의 역사에서 아파하고 몸부림치는 나 자신을 발견하면서 사주팔자라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기 위해 성명학 연구에 분투노력했다. 무엇보다 구성성명학에 매달리면서 심오한 우주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홀로 아파하는 나의 마음을 말끔히 씻게 해주어 편안해졌다. 

구성성명학을 쉽게 표현하면 우주를 감싸고도는 오행의 기운을 인간의 운명과 접목해, 사람이 태어날 때 갖고 있는 기운과의 관계를 관찰함으로써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아내는 학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감당해낼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는데, 십년 중에 약 4년은 천지기운의 강약과 내 기운의 강약에 따라서 절대절망의 고통을 겪거나 혹은 죽음에 까지 이르게 되고, 약 4년은 큰 흉은 없되 그저 평범한 삶을 살게 되고, 약 4년은 나름대로 편하게 살 수 있게 된다.

혹 가다 일평생 이런 악운(惡運)이 오지 않는 사람도 있고 또 오더라도 가볍게 지나가는 사람도 더러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절망의 고통 속에 허우적거린 경험들이 있게 된다.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필자의 고객 중에 간이주점을 운영하는 박여사가 있다. 그녀는 육십 평생을 온갖 세상의 풍파를 혼자서 다 겪으면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나 힘든 삶을 산 여인네였다.

당시 53년 癸巳생 박두나의 인생 여정을 보면, 그녀의 말처럼 흔히 소설 열권을 쓰고도 남는다 할 정도로 험난한 세월을 말하고 있는데, 이름에서 그간의 세월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게 하였다. 

정관(남편) 8이 중심명운에 있는 여성은 남편의 덕과 영화를 같이 누려야 할 좋은 수리에 해당하지만 이러한 수리가 중첩되어 있으면 한 집안에 남편이 여럿 있는 격이라 도리어 흉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지지(地支)에서 조차 재물을 파괴하는 비견(형제) 1이 무리지어 중첩되어 있다. 

여자가 1.2명운이 많으면 어떤 활동이던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거기다 남편을 의미하는 7.8명운이 서로 불편한 관계로 한 집안에서 마주 보고 있어 자연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아무리 평화의 기운인 중심수에 8의 수리가 있다 해도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선지 남편과 사별하고 식당의 주방 일로 억척스레 자식들을 키워 오다, 뒤늦은 오십 중반에 부인이 있는 두 살 연하의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어느 정도 모은 돈마저 그에게 헌납하고 말았다. 잃은 돈도 문제였지만 깊은 정이 들었던 터라 그와의 관계가 배신으로 이어지면서 실의에 빠져 한동안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친구가 하는 식당서 주방 일을 도와주다 그 친구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간이주점을 차리게 되었다. 

7.8이 무리지어 중첩되어 있으면 관살혼잡으로 늘 남자가 끊이지 않는데,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푼다는 말처럼 박여인은 허전한 마음을 달래느라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고 또 속으면서도 이름에서 나타나는 운명처럼 사랑에 속고 돈에 울면서 평생을 고독하게 지내고 있는 실정이다.   

어찌하였거나 7.8이 중첩되어 있으면 3.4가 극제를 해주던가, 1.2가 무리지어 있으면 7.8이 극제해 주어야 좋은데, 이름 석 자 어디에도 재물을 나타내는 5. 6이 없다보니, 내 주머니의 돈도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가 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러한 이름은 거의 대부분 남자로 인해 삶의 풍파를 많이 겪게 되는데, 우연히 술을 마시러 갔다다 알게 된 인연으로 인해 당시 개명을 해주고 공짜 로 술을 마신 적이 있다.

무엇보다 사람에게 아무리 어렵고 힘든 삶이 있을 때라 하여도 짧은 순간의 행복은 늘 있다. 그리고 그 짧은 찰나의 행복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희망의 각오를 새롭게 해주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행복의 순간은 우리 주변에 늘 도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 갓난아이와 눈을 맞추다가 꼬막같이 작은 손을 꼭 쥐고 터질 듯 연한 입술에 방긋방긋 웃음을 흘리는 아이를 볼 때도 행복한 순간이고, 빈 호주머니에 몇 십 만원의 용돈이 뜻하지 않게 가득해질 때도 찰나의 행복을 느낀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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