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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5:5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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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지연칼럼]이것이 이름의 정체다

입으로 불러서 겉으로 나타나는 음향을 소리음이라 한다. 짐승이 울거나 소리를 치거나 고함을 지른 것은 자신이 생각했던 마음속의 뜻을 상대방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하는 것도 그 뜻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바로 소리를 낸다. 자신의 입을 통하여 마음속의 뜻을 소리로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상대방은 그 소리를 자신의 청각을 통하여 뇌신경으로 전달 받고 난 다음에 곧바로 소리는 죽어 버리게 되지만, 이어서 뇌신경에서는 소리를 통하여 받아들인 상대방의 뜻을 분석한다. 소리의 뜻이 뇌신경에서 분석되면 또 다시 말초신경으로 보내져서 곧바로 그 뜻에 따라 각각의 반응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사랑과 정염의 뜻이 전달되면 성기에서 반응이 일어나고, 맛있는 음식의 뜻이 전달되면 입과 혀에서 반응이 일어나 군침이 돈다. 더럽고 추하다는 뜻이 전달되면 코를 찡그리거나 구역질을 하고 눈살을 찌푸린다. 이름의 본질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입으로 불러서 겉으로 나타나는 음향을 소리음이라 한다. 짐승이 울거나 소리를 치거나 고함을 지른 것은 자신이 생각했던 마음속의 뜻을 상대방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하는 것도 그 뜻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바로 소리를 낸다. 자신의 입을 통하여 마음속의 뜻을 소리로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상대방은 그 소리를 자신의 청각을 통하여 뇌신경으로 전달 받고 난 다음에 곧바로 소리는 죽어 버리게 되지만, 이어서 뇌신경에서는 소리를 통하여 받아들인 상대방의 뜻을 분석한다.

소리의 뜻이 뇌신경에서 분석되면 또 다시 말초신경으로 보내져서 곧바로 그 뜻에 따라 각각의 반응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사랑과 정염의 뜻이 전달되면 성기에서 반응이 일어나고, 맛있는 음식의 뜻이 전달되면 입과 혀에서 반응이 일어나 군침이 돈다. 더럽고 추하다는 뜻이 전달되면 코를 찡그리거나 구역질을 하고 눈살을 찌푸린다.

이름의 본질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
이름의 본질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

이와 같이 소리에는 그 소리 속에 깊고 강한 뜻이 담겨져 있어, 여러 번 부르므로 해서 그 속에 잠재한 뜻의 기운이 파장을 일으켜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이름을 부를 때의 소리는 금방 사라져 버리지만 이름의 좋고 나쁜 뜻에 의해 에너지가 쌓이고 또 쌓이면서 그 이름의 효과에 의해 운명이 만들어지게 된다.

부르는 소리에 의해 저마다의 성격이 형성되고 두뇌가 발달하며 정신과 건강에 영향력을 미치면서 좋고 나쁜 사람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아기가 출생하면 곧바로 좋은 이름을 지어서 불러주려고 노력들을 한다. 후천 운 다시 말해 미래의 운명을 보완할 수 있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이름이야 말로 이렇듯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함부로 지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생명의 씨앗이 형성될 때 이미 부모가 가지고 있는 천지(天地)의 기운과 우주의 기운이 서로 합을 이루어 생명의 운을 틔우고 형상이 정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나에게 적합한  나만의 고유한 기운을 가지게 되며, 이 기운은 매일, 매월, 매년, 그리고 매 십년을 주기로 찾아오는 여러 가지 성질의 기운에 의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길흉화복의 운명을 만들어 낸다.

인간은 신(神) 앞에서 모두 평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평등하지 못한 삶을 영위하므로 불평등한 것이 인간세상이다. 마치 우리가 같은 땅, 같은 하늘 밑에서 같은 사람의 씨앗으로 이 세상에 심어졌음에도 평생을 죽도록 뼈가 빠지게 일만 하면서 고생스럽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별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세상을 살며 부귀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평등이란 말 자체가 인간의 이상향에 지나지 않다 할 것이다.

무엇 때문에 천지의 기운을 구별하여 받음으로써 고르지 못한 팔자(八字)로 인해 누구는 불행으로 고통 받고, 누구는 행복해 웃으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필자는 이것을 신의 영역이면서도 결국은 자기 자신의 탓이라고 정의한다.  타고난 팔자야 신의 영역이니 감히 접근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팔자를 이끌어 가는 운명은 인간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개척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앞서도 설명한 이름에의 중요성이다.  우리의 운명이 남보다 조금 뒤쳐진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따른 힘을 길러야 하고 또한 타인과 경쟁력에서 이기려면 실력을 쌓고 배워야 한다. 어느 한가가지라도 뒤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 부분을 보완하고 익혀서 남보다 한발 앞서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의 힘인 자생력을 기르는데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을 배양할 수 없다. 그 힘은 남보다 조금 뒤쳐진 미래의 운명을 아름답게 장식해 나가는 힘의 원천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결국 생존경쟁에서 뒤지는 낙오자가 된다.

이름도 마찬가지다.  이름 석자의 담긴 뜻이 만약 흉하다고 한다면 필히 개명하여 그 운기를 개선시키는 것 또한 인간의 인위적인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건강을 잃거나 수명이 짧은 사람은 드물다.  문제는 우리말 우리글인 소리의 파동을 확실히 모르기에 이름을 지어놓고도 그 글자의 본 뜻이 좋고 나쁜지를 모르는데서 성명학의 불신으로 믿을 수 없는 미신적인 이야기라는 말을 쉽게 해버린다.

그러나 한글의 소리음에서 발현되는 오행의 뜻을 그대로 사주(四柱)와 응용하여 그 사람의 이름에 나타난 뜻 그대로 추출(해석)하면 그 사람의 운명과 적중한다. 따라서 마음속에 생각한 뜻을 입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소리라 한다. 그러므로 이름에서의 운기가 좋다고 하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상대방의 입을 통해 성공의 운기가 전달되고, 만약 이름이 흉하면 그대로 타인의 입을 통해 흉한 기운이 그대로 전달되므로 실패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이 이름의 정체임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 예지연회장
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 예지연회장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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