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8 23:21 (금)
종합

오늘 총리공관서 '신고리 고위당정청 협의' 재개59.5% 중단40.5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이날 오전 10시 5·6호기 건설재개 59.5%, 중단 40.5% 의 결과를 담은 권고안을 발표한 가운데 권고안의 결과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향후 정부의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협의'를 열어, 신고리 원전 공론위 권고안에 따른 정부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이날 오전 10시 5·6호기 건설재개 59.5%, 중단 40.5% 의 결과를 담은 권고안을 발표한 가운데 권고안의 결과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향후 정부의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김태년 정책위의장·이춘석 사무총장이, 정부에서는 이낙연 총리·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장하성 정책실장·전병헌 정무수석·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이 어떤 방향이든 이를 수용하고 해당 결정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정부는 지속적으로 공론화위의 권고안을 전면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당·정·청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권고내용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식으로 결정이 나든 정부가 이 문제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최종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의 정부권고안 발표를 앞두고 "어떤 결과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번 공론화위는 에너지 정책 결정의 민주적 과정을 확보하는 매우 중요한 전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