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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04:45 (일)
종합

‘오늘 하루는 내가 전주시장!’

시민원탁회의 BEST시민참여상 수상자 이충수 씨, 26일 일일 시장으로 활동

‘오늘 하루는 내가 전주시장!’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전주시는 26일, 민선6기 제2호 일일 명예시장을 위촉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주시 제2호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이충수(33세, 전주시 인후동)씨는 ‘제2회 전주시민원탁회의’(2015년 11월30일 개최)에서 BEST 시민참여상을 수상해 명예시장을 수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충수 일일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전주시장 관용차량을 타고 인후동 자택을 출발하여 전주시청에 도착하였으며, 김승수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은 후 시청내 CCTV 관제센터, 콜센터, 민원실 등을 방문하여 담당계장으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수 일일 명예시장은 시민원탁회의 당시 ‘한옥마을 분야’토론자로 참여해 활발한 제언을 했던 주인공으로, 현장시청 1호인 한옥마을사업소를 방문, 한옥 마을 현황 및 업무추진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옥마을의 발전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오후에는 장애인 임산부 특성화 산부인과로 지정된 5개 병원(전북대병원, 예수병원, 한나, 한별, 미르 여성병원)과 전주시와의 협약에 참석해 김승수 시장과 협약 체결에 함께 했으며 출산 및 장애인 임산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산부인과 병원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이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일정을 마친 이충수 일일 명예시장은 “일일 명예시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주어 시장님을 비롯한 전주시청 공무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시정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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