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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18 (월)
종합

오늘만이라도 깔깔 웃으며 신나게 바깥놀이 하자

오늘만이라도 깔깔 웃으며 신나게 바깥놀이 하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학업에 스트레스 받고,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요즘 아이들. 공부와 스마트폰은 잠시 제쳐두고 선선한 가을바람 부는 공원에서 가족·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것은 어떨까?

서울특별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 깔깔 바깥놀이 잔치」를 9월 24일(토)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펼쳐지는 본 행사에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선정한 ‘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놀이’ 중 20가지와 재활용품으로 맘껏 즐기는 ‘뚝딱뚝딱 맘껏 놀이판’ 등이 펼쳐진다.

비석치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고무줄놀이 등 요즘 아이들이 잘 모르는 바깥놀이와 소꿉놀이, 공기놀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비눗방울 불기 등 비교적 익숙한 놀이도 같이 진행된다.

그 외, 재활용품과 일상용품을 이용하여 놀이공간을 만드는 ‘뚝딱 뚝딱 맘껏 놀이판’과 공원의 나무와 쉼터공간에서 밧줄을 엮어 즐길 수 있는 ‘아슬아슬 밧줄놀이’와 ‘흔들흔들 밧줄 쉼터’ 등 기존에 쉽게 접하기 힘든 기발한 놀이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현장에서 두 팔을 위로 활짝 펼쳐 사진을 찍은 후, SNS에 ‘#나가서놀자’를 붙여 업로드하는 ‘놀 권리 지킴이 사진 서명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서울특별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컴퓨터와 휴대폰 등의 전자기기에 몰입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면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부족하다.”며 “어린이들이 집 밖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공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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