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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07:44 (일)
종합

올해 버스 클라우드 통신망 1단계 구축

2020년까지 교통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버스정보3.0 첫 번째 과제 실행

올해 버스 클라우드 통신망 1단계 구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사업의 직영전환을 계기로 오는 2020년까지 ‘버스 클라우드 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시는 재정건전화를 위해 현재 인천교통공사가 대행하고 있는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사업을 오는 7월 시 직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스마트 버스정보 3.0 중장기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0년까지 5년간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버스준공영제 개선을 통한 대시민 교통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가칭 ‘BUS Intelligent NET’버스 클라우드 통신망을 4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전용임대사업자 선정을 통해 약 6억 원,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직영 전환을 통해 약 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모두 14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BMS 고도화로 버스 준공영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통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클라우드 통신망 단계별 구축을 통해 시 재정 건전화를 이루고, 시민편의 대중교통서비스를 개선해 도시 가치와 경쟁력을 상승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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