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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18 (월)
종합

완주군 용진읍, ‘용꿈’ 작은도서관 개관준비 착착

용진읍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이 되어줄 ‘용꿈 작은도서관’이 8월 1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용진읍사무소 3층에 조성 중인 용꿈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원과 군비 3천만원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조성되고 있다. 


용꿈 작은 도서관은 99㎡규모로 2,000여권의 다양한 도서자료를 비치하고 주민들을 위한 독서공간과 정보검색코너, 동아리방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문화형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용진읍사무소 3층에 작은도서관이 조성됨에 따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초등학생 등 도서관 이용이 편리해졌으며, 독서교실 운영 및 모든 세대의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집 가까운 곳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됨에 따라 활발한 독서동아리 활동을 기대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꿈 작은도서관 조성과 함께 4개의 공공도서관과 10개의 작은도서관, 4개의 학교마을도서관을 갖춘 ‘책 읽는 지식 도시 완주’는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전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운영 프로그램의 질 적 향상에도 더욱 노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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