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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24 (월)
종합

우리 마을 CEO에게 직접 들어요 -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소상공인 초청 중학생 진로체험 호응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파티시에, 헤어디자이너, 공인중개사 등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중학생들 대상으로 ‘우리 마을 CEO 초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심 분야의 소상공인들을 초청해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고 직접 실습도 하면서 진로체험을 해보는 것으로 충무동 시민제과, 대신동 쁘띠헤어숍, 대신동 삼보부동산의 CEO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16일 파티시에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파티시에’라는 직업 세계 이야기는 물론 직접 토스트와 크로크모슈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내용 자체도 흥미로운데다 같은 지역 잘 아는 업체의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다보니 수업에 대한 집중도도 매우 높다. 게다가 수업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고루 경험해 볼 수 있어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우리 동네의 성공한 CEO가 직접 나와서 이야기를 해주고 함께 실습도 할 수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친근감이 느껴져서 더 재미있었다.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8월에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계속되며, 참가자는 실습에 따른 재료비 5천 원만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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