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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06:31 (일)
종합

"우리 운전면허증으로 이란에서도 운전이 가능해집니다"

한-이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서명 및 발효

"우리 운전면허증으로 이란에서도 운전이 가능해집니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김승호 주이란대사와 Taghi Mehri 이란 교통경찰청장이 지난 27일(수)(이란 현지시간) 한-이란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동 약정은 이란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이란 국민에 대해 운전면허증을 상호인정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이며, 27일(수) 서명과 동시에 발효했다.

박근혜 대통령 이란 방문을 나흘 앞두고 체결된 동 약정으로 인하여 한국과 이란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특히 우리 기업인들의 이란에서의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우리 국민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여타 국가에 대해서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하는 등 우리 국민의 해외진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 및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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