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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1:54 (월)
종합

우리나라 가구(총 1,900백만 가구) 인터넷 접속률 100% 육박!!

미래부 「2016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 가구 인터넷 접속률 99.2%, 3세 이상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 88.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미래창조과학부(이하‘미래부’)는 국내 인터넷 환경과 인터넷 이용현황을 조사한「2016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동 조사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했으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별 ICT발전지수(IDI) 측정지표 11개중 3개(인터넷 접속 가구 비율, 인터넷 이용자 비율, 컴퓨터 보유 가구 비율)가 포함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인터넷 관련 통계조사다.

조사결과, 3세 이상의 우리 국민 88.3%(’15년 대비 3.2%p↑)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가구 인터넷 접속률은 99.2%(’15년 대비 0.4%p↑)로 거의 모든 가구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가구 인터넷 접속률’이 2년 연속 ITU의 ICT발전지수 1위를 기록하게 하는 주요 지표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이용자 수) 인터넷이용자 수는 4,364만명(’15년 대비 170만명↑)이며, 특히 60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36만명이 증가한 506만명으로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이 전체 이용자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보유율) 스마트폰은 만 6세 이상 국민의 85% (’15년 대비 2.5%p↑)가 보유하고 있으며, 65세 이상도 10명중 3명이 보유하고 있다. 반면, 가구당 컴퓨터 보유율은 ’11년도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11년 81.9%→’16년 75.3%)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의 급속한 대중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이용시간 및 이용빈도) 우리 국민의 인터넷 이용시간은 주 평균 14.3시간으로 지난해 보다 0.6시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 이용 빈도는 주 1회 이상이 98.9%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메신저, SNS, 위치정보 이용) 6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 중 ▲ 메신저 이용률은 92.5%(’15년 대비 1.6%p↑)로 증가했으며, 이용메신저는 카카오톡이 99.2%으로 압도적이며 그 다음으로는 페이스북메신저 29.2%, 라인 13% 순으로 나타났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65.2%가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SNS는 카카오스토리가 71.1%, 페이스북 61.4%, 네이버밴드 42.1% 순으로 나타났다. ▲ 위치정보 이용률(’16년도 최초 조사, 12세 이상)은 77.4%로 주로 20대와 30대가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표적인 이용서비스는 지도 확인(67.3%), 내비게이션(59.7%)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래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조사결과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각종 정책 수립과 업계의 사업모델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미래부는 우리의 우수한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하여 O2O 서비스 등 다양한 인터넷 신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 조사는 전국 2.5만 가구 및 3세 이상 6.1만여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했으며, 기타 인터넷쇼핑, 모바일게임, 인터넷뱅킹, 클라우드 이용률 등도 조사에 포함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통계정보검색시스템(isis.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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