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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57 (월)
종합

울산광역시, 고(故) 강기봉 소방교 유족에 위로금 전달

시청 직원들이 모금한 2,203만 원

울산광역시, 고(故) 강기봉 소방교 유족에 위로금 전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광역시는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제18호 태풍 ‘차바’의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 중 순직한 온산소방서 고(故) 강기봉 소방교의 유족에게 위로금 2,203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에 동참하여 이뤄졌다.

울산광역시는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다 돌아가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후세에 길이 남아 국민안전과 사회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청 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유족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고(故) 강기봉 소방교는 지난 5일 12시경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양동1길 회야강변에서 인명 구조 활동을 하다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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