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시가 주최하고 울산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숙련 기술인들의 대축제, 2016년도 울산시 기능경기대회가 11일 오후 2시 울산공고 체육관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울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영우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하여 선수, 지도교사, 가족, 집행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 시상, 대회유공자 표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18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6개 기관 300명, 개인 16명 등 총 3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용접, 게임개발, 냉동기술 등 총 27개의 기술직종에서 열띤 경연을 펼쳐, 금메달 28명, 은메달 28명, 동메달 29명 등 입상자 85명과 우수상 수상자 18명을 배출했다.
아울러 참가기관별 금메달 수는 울산공고 6개, 현대공고 3개, 울산애니원고 3개, 울산여성회관 2개, 서진컴퓨터학원 2개, 커플보석 2개, 울산마이스터고, 생활과학고, 울산미용예술고, 울산에너지고, 울산과학대, 대송고, 울산제빵커피학원, ㈜대동기계, 1개씩 받았다. 개인별로는 2명이다.
이번 대회 직종별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광역시 대표로 참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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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누리집(skill.hrdkorea.or.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는 직종별 경연 외에 케익 만들기 체험, 대한민국명장의 전통의상 작품 소개 및 체험마당, 고래인형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Young Skill 올림피아드 로봇 배틀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시연 및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숙련기술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16년 서울특별시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5일에서 9월 12일까지 8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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