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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23:21 (금)
종합

원유철 원내대표, "친박, 비박도 아닌 오직 친민생"

원유철 원내대표, "친박, 비박도 아닌 오직 친민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15일 기자회견에서 "계파갈등 녹여서 국민 곁에 다가서는 친박, 비박도 아닌 오직 친민생의 새누리당이 돼야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번 20대 총선에서 보여준 질책의 목소리를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새누리당이 환골탈태의 각오로 거듭자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불변의 진리를 확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누리당이 신뢰를 잃게 된 것은 친박, 비박 나뉘어서 계파갈등 모습을 보여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구성될 비대위 인선과정에서 이 점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으며, 비대위원장으로서 국정에 제대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 원내대표는 "20대 국회는 3당 체재로 그 어느 때보다도 대화와 협력이 절실이 필요하게 됐다"며 "야당의 도움 없이는 현실적으로 추진하기가 어렵게 됐다. 여야 머리 맞대로 논의하는 자리를 적극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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