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장 진형민 서장은 7월25일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원주소방서 소속 구급대원(소방장 김성일, 소방사 김태환) 및 일반인(최만영)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증서를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시민에게 주는 인증서이다.
지난 6월 5일 원주시 원동 상가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중 갑자기 쓰러진 환자(박○○ / 69세 ,남)를 옆에있던 동료(최만영)가 흉부압박을하며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 있었고, 도착한 구급대원은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하여 부정맥 리듬인 심실세동리듬을 제거하기위해 전기충격을 실시하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다. 현장 심폐소생술중 환자는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병원 입원 후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였다.
이번 사례에서 보 듯 목격자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이다.
진형민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