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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05:33 (일)
종합

월간 농업기술 50주년 생일을 맞는다

월간 '농업기술' 5월 600호 발간

월간 농업기술 50주년 생일을 맞는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농업전문지「농업기술」600호(특별호)를 발간한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월간 '농업기술'은 지난 1967년 2월 농촌의 근대화와 소득 증대,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보급 등을 위해 ‘새 농사기술 교과서’라는 취지로 창간했다.

'농업기술'은 현재 월 1회, 3만 부를 인쇄해 농업인, 지방농촌진흥기관, 농과계 학교 및 도서관에 제공하며, e-Book으로 약 76천 명에게 새로운 농사기술과 농업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호에는 그간의 발자취로 박정희 前대통령의 친필 제목 창간호 등 ‘사진으로 보는 농업기술’, 언론인을 비롯한 외부에서 바라본 농업기술과 앞으로 바라는 점, 농촌현장에서 농업을 지도하던 지도 공무원과 농업인의 이야기, 600호를 축하하는 글 등을 추가로 수록했다.

한편, 농업인을 대상으로 그 간의'농업기술'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9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해마다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기술지 집필 내용에 반영한 결과로 파악된다.

또한, 1970년부터 '농업기술'을 구독해왔다는 대전의 한 축산 농업인은 1980년에 게재된 ‘질병 자가 치료 기술’로 송아지 폐사율이 기존 30%에서 1%~2%로 줄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월간 '농업기술'은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검색을 통해 e-Book으로 볼 수 있으며, 농촌진흥청 누리집(http://www.rda.go.kr)에서 신청하면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김상남 기술보급과장은 “월간 '농업기술'은 50년간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역사 깊은 농업전문지로 농업인이라면 꼭 읽는다”라며, “매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과 공유는 물론이며, 새로운 농업 개발 기술의 현장 확산, 6차산업화 촉진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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