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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27 (월)
종합

월피동, 안산 설화전으로 어르신들께 웃음 선사

월피동(동장 구병화)은 지난 25일 주공2단지 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안산설화전(칠보산과 잿머리성황당 설화) 낭독공연을 펼쳤다.
 

낭독공연은 2016안산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연극인 육성”사업으로 전문연극인 7명으로 구성된 안산시극단(극단명 가우자리)이 상양대경로당, 부원연립 경로당, 주공1단지 경로당에 공연했으며, 앞으로도 월피동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안산설화에 대한 낭독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김규남 시나리오작가는 “장터, 마당 등 여러 곳에서 공연해 봤지만 경로당은 처음인데 쉽지 않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숙 연출가는 “낭독공연이 생소함에도 배우의 몸 개그에 큰 웃음과 박수를 보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병화 월피동장은 “월피동은 문화예술이 발전하는 동네”라며 “젊은 연극인들이 주민과 소통하고 더 큰 공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연극인육성 사업은 8월 지역아동센터 9월 안산광덕초, 삼일초, 시랑초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안산시내 중학교 1학년, 11월에는 창작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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