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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15 (월)
종합

위급한 산모, 신속한 응급조치 구급대원에 고마움 전해

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위급한 산모를 응급처치하고 병원에 이송한 구급대원에 대한 감사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7월 08일 17시경 “분만 진통이 느껴진다. 산부인과로 옮겨 달라”는 다급한 신고 전화를 받고 진주소방서 상대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교 신정용, 소방사 이재근)이 출동하여 현장 응급조치와 병원으로 이송하기까지 전화로 전문적인 의료지도를 받아 산모를 안정시키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신속하게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하여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였다.


그 후 1년만인 7월08일 16시경 구급수혜자인 서00(여,37세)씨가 아이의 돌을 맞아 출산당시에 인사를 전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며 감사의 편지와 떡, 수건을 가져와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재근 대원은“아이와 산모가 건강해 정말 다행이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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