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0:07 (월)
종합

[위대한 유혹자] 오늘 첫방, 박수영 우도환 등 루키들이 만드는 사랑이야기

소설 에서 모티브를 딴 드라마, 20대 루키가 만들어 내는 치명적인 스토리

<위대한 유혹자>가 3월 12일 첫 방영될 예정이다. 강인 PD 연출의 <위대한 유혹자>는 18세기 프랑스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드라마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라는 시놉시스로 드라마를 설명하고 있다.

극중 유혹자 권시현은 우도환이, 유혹을 제안하는 게임메이커 최수지역은 문가영이,  그들의 게임에 휘말려 유혹당하는 은태희 역에는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가 캐스팅 됐다. 그리고 시현과 수지의 친구이자 바람둥이 그리고 중재자인 이세주 역은 김민재가 맡았다



인물의 구도와 이야기의 흐름을 얼핏 살펴보면 낯설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이미 여러 차례 영화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기 때문이다.  소설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던 영화 <위험한 관계(1988)> 그리고
이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 <발뭉(1989)>은 원작과 큰 차이가 없는 영화화를 시도했다.  10여년 뒤 개봉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1999)은 캐릭터들을 고교생으로 변화시켜 리메이크한 작품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작품은 <조선남녀상열지사(2003)>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원작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게임메이커로는 이미숙, 유혹자는 배용준, 유혹당하는 자는 전도연이 출연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드라마에서 유혹자 역할을 맡은 우도환은 배용준의 회사인 키이스트의 배우다.

수많은 리메이크와 익숙해진 구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드라마로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강인 PD는 "스무살이라는 면죄부가 있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위험해 보이는 사랑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라고 작품 자체의 컨셉을 설명했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리메이크 할 때는 늘 부담이 있다. 재해석과정의 어려움을 거쳤다. 관계가 시작되거나 유혹의 판이 시작되는 지점 정도의 큰 모티브만 가져왔다." 고 밝혔다.


스무살의 위험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인 <위대한 유혹자>는 실제 20대 슈퍼 루키들의 활약이 기대 포인트다. 3월 12일 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예정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