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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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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니콘 인터뷰] 미국 유니콘 EquipmentShare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 형제

미주 편집장 고한영 (Dr. Han Ko)의 유니콘 인터뷰 시리즈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
오른쪽: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 왼쪽: 인터뷰를 진행한 미주편집장 고한영 (Dr. Han Ko)   사진=고한영
오른쪽: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 왼쪽: 인터뷰를 진행한 미주편집장 고한영 (Dr. Han Ko)   사진=고한영

EquipmentShare: 미주 편집장 고한영(Dr. Han Ko)의 유니콘 인터뷰 시리즈

이번  인터뷰에는 데일리뉴스 미주 편집장이자 ㈜유사코그룹(USAKO Group)의 창업 대표인 고한영(Dr. Han Ko)이, 약 11년만에 40억 달러 규모의 유니콘을 만들어낸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의 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기업가 정신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는 미주리에서 형 자복 슐락스(Jabbok Schlacks)와 함께, 미국 중부의 미주리주 공동체 마을 [미국의 아미시 같은 경제공동체]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기업가 정신을 발휘했습니다. 형과 함께 창고를 만들어 대여하고, 우편으로 주문한 부품으로 컴퓨터를 조립해 판매하는 등 실습 중심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속한 경제 공동체는 개인 재산을 허용하지 안았지만, 그들의 이러한 경험은 훗날 그들의 경력 초석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업 경험과 성장

EquipmentShare를 창업하기 전,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는 전자상거래 장비 회사부터 노래방까지 다양한 사업을 창업하며 성장과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그의 리더십과 혁신 접근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quipmentShare 설립과 T3 시스템

2014년,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와 형 자복 슐락스(Jabbok Schlacks)는 미국 미주리주 작은도시 컬럼비아에서 열린 스타트업 위크엔드에서 장비 공유(peer-to-peer) 아이디어를 발표해 우승했습니다. 이후 실리콘밸리 Y Combinator에 참여하며 투자자와 멘토를 확보했고, 2015년 EquipmentShare를 정식 출범시켰습니다. 회사는 장비 대여, 물류, 텔레매틱스, 인력 관리까지 통합한 T3 운영 시스템(T3 Operating System) 을 선보이며 전국 규모의 건설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성공과 영향력

현재 EquipmentShare의 기업 가치는 4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미국 전역에 수백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는 사장 겸 제품 총괄로서 5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첨단 기술과 숙련 노동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구축했습니다.


리더십 철학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는 “기업성장은 죽음의 반대” ["기업이 성장하지 안으면  폐업을 맞이할뿐이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에 권한을 부여하고 생산성을 측정해 인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혁신 속도가 느린 건설 산업을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모든 과정은 수집과 분석한 데이타에 기반을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인터뷰 후기

미국 중서부의 시골마을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 창고를 짓고 우편주문으로 컴퓨터를 팔던 아이에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건설 기술 기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한 윌리 슐락스(Willy Schlacks). 이번 인터뷰를 통해  고한영 편집장(Dr. Han Ko)은 Schlacks 형제가 어떻게 비전, 끈기, 그리고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40억 달러 규모의 기업 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루어 나가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윌리 슐락스씨는 기술혁신과 스타트업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RedBud라는 밴처기업 투자회사도 창업하여,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주)유사코그룹의 고한영 대표와도 긴밀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비전, 노력, 경험과 통찰이 모든 독자들에게 교훈과 영감을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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