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는 14일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마련한 '차기정부 중소기업 정책 관련 대선 후보 강연회'에서 "대통령이 되면 첫 1년은 우리 경제가 97년 IMF 위기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가계부채, 기업부실, 차이나리스크 등 도화선이 돼 우리 경제가 폭발할 지 모르는 상황이다. 과거처럼 경제 위기가 발발해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추락하지 않도록 반드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급선무다. 위기관리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가 밝힌 경제 정책'을 보면 중소기업청→창업중소기업부로 승격, 대통령 직속으로 '(가칭)중소기업고충처리위원회' 신설 , 중소기업 혁신 인큐베이터 '메이커스랩(Makers Lab)' 조성 , 전국의 창업보육센터 기능 강화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통합 , 대기업·중소기업 임금격차 10:6→10:8로 완화 , 중소기업의 4대 사회보험료 지원 , 근로소득증대세제 인센티브 강화 ,중소기업 혁신투자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착한 규제' 강화 등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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