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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3:06 (월)
종합

유일호 부총리, 민생현장 점검

양재 화훼 공판장,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유일호 부총리는 연말 민생현장 점검을 위해 12.18(일) 오후서울 양재동 소재의 ‘aT 화훼공판장’과 ‘농협 하나로클럽’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한다.

유 부총리는 먼저 양재 화훼시장을 방문하여 화환류(꽃다발), 분화류(양란, 관엽)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화훼시장 경기와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 부총리는 청탁금지법 이후 화훼시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과도한 우려로 인한 소비 감소를 지적하면서,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꽃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노력을 강화하는 등 기존 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아울러, 화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3월까지 '5개년 종합발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어 양재 하나로클럽을 방문하여 채소, 양곡, 가금류 등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과 매출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최근 농축산물 수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하나로클럽과 같은 대형마트들이 유통비용 절감 및 할인판매 등을 통해 서민들의 식탁 물가 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차원에서도 AI 확산에 따라 가금류 계란 등의 가격 불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산란종계 수입 제고, 생산週齡 확대 유도 등 수급안정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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