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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29 (월)
종합

유족대기실 리모델링 등 양지공원 기능보강 추진

유족대기실 리모델링 등 양지공원 기능보강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화장율 증가로 일 평균 250여 명의 유족이 양지공원을 찾아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족대기실 리모델링 등 양지공원 기능보강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불편하고 혼잡한 유족대기실 개선을 위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기존 유족대기실(화장동 內)과 이용이 많지 않은 유족대기실(관리동 內)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지역 화장율은 2014년 63.5%로 전국평균 화장율 79.2%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양지공원을 개관한 ’02년 18.3%이던 화장율에서 2014년에는 63.5% 화장율로 12년 사이 45.2%p의 화장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평균 화장 증가율 36.6%p보다 큰 폭의 증가율이다.

이러한 화장수요 급증으로 도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일시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시신 도착순으로 화장하는 화장 예약방식을 시간 예약제로 변경함으로써 도민불편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

또한 올해에는 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중단 없는 화장로 운영을 위한 화장로 노후설비(로내대차, 제어시스템, 콤푸레샤) 교체를 완료했으며, 화장로 공해방지설비 필터 교체를 추진 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족불편 사항이 없도록 시설물, 편의시설 정비 강화 등 고객이 만족한 장사 행정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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