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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가자지구 식수,전력 고갈... 생존의 위기

UNRWA 사무총장, “물이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어" 이스라엘 비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적 대응을 시작한 이후 9,000명 이상 사망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가자지구 식수,전력 고갈... 생존의 위기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난민들을 대피시키는 UN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피해의 참상에 울먹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공격 이후 가자지구의 전력과 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식량과 의약품의 공급만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난민들을 대피시키는 UN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피해의 참상에 울먹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공격 이후 가자지구의 전력과 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식량과 의약품의 공급만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전쟁과 분쟁은 사람들의 일상을 파괴하고 있다.

2일 현재 각종 외신을 종합해보면 그 중에서도 가자지구는 최근 이스라엘과의 국경간 충돌로 인해 특히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물의 고갈 문제는 주민들의 삶을 절박한 상황으로 이끌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폭격 이후,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깨끗한 물 공급이 중단되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공 서비스가 중단되고 병원도 문을 닫아, 건강상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 지역에서는 어린이 더러운 물을 마시며 복통과 두통을 겪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들은 “요리 가스도 없고, 물도 없고, 잘 먹지도 못합니다. 우리는 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땅에는 쓰레기가 있고, 모든 곳이 오염되어 있습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국경간 공격 이후 가자지구의 전력과 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식량과 의약품의 공급만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물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였으나, 최근 남부지역에 하루 2,850만 리터의 물을 공급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팔레스타인 난민기구 UNRWA의 대변인 줄리엣 투마와 필리프 라자리니 UNRWA 사무총장은 “물이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의 깨끗한 물은 이용할 수 없거나 아주 적은 양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비참한 현 상황을 지적하였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근처의 전쟁 피해 현장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근처의 전쟁 피해 현장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학교에서 대피한 4곳이 공습으로 피해를 입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발리아의 학교에 대한 공습으로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하며, “얼마나 더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가?” “휴전은 인도주의적 인류를 위한 것이다.”라고 탄식하였다.

한편, 이스라엘군의 진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영국인들이 라파 건널목을 통해 이틀째 가자를 탈출할 수 있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가자지구에 있는 약 200명의 영국인들이 당국에 등록했으며, 그들의 부양가족들과 함께 영국이 통행권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총숫자는 수백 명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과 가자지구 1마일 남부 상황
이스라엘 과 가자지구 1마일 남부 상황
가자자구 남부 2마일 전황
가자자구 남부 2마일 전황
이스라엘과 가자지구국경 남부 3마일 지점 전쟁 폭격 파괴현장.
이스라엘과 가자지구국경 남부 3마일 지점 전쟁 폭격 파괴현장.

전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하마스가 운영하는 보건부는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자행한 만행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시작한 이후 9,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가자지구의 주민들은 생존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생계 자원인 물의 부족은 그들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이 가자지구의 사태에 관심을 갖고 휴전과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박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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