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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9:46 (일)
종합

익수제약주식회사 정용진 대표

30여 년간 의약업계 종사... 천연물 신약연구개발에 끊임없는 정진 제약기업의 수직성장을 이뤄낸 약업 전문가 고령화와 성장률 하락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블루오션은 신약개발을 통한 제약산업 육성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천연 물질을 그대로 이용한 신약은 화학 합성 약품에 비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초고령화 시대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 건강의 청신호를 밝혀주는 신약개발의 가치가 주목받는 가운데 폭넓은

30여 년간 의약업계 종사... 천연물 신약연구개발에 끊임없는 정진

제약기업의 수직성장을 이뤄낸 약업 전문가

고령화와 성장률 하락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블루오션은 신약개발을 통한 제약산업 육성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천연 물질을 그대로 이용한 신약은 화학 합성 약품에 비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초고령화 시대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 건강의 청신호를 밝혀주는 신약개발의 가치가 주목받는 가운데 폭넓은 R&D를 통해 천연물 약품개발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익수제약(주)(대표 정용진)은 안정적인 성장세로 생약제제 의약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국내 제약발전을 견인해 온 주역이다. 한약‧생약제제의 과학화와 대형화를 통한 한약‧생약의약품업계에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정용진 대표는 올해 2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어 지난 달 22일, 중견기업연합회가 개최한 ‘제2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중견기업인의 날' 포상은 기업가 정신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중견기업인 및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혁신적인 기업경영의 선봉에 서다

차별화된 한방생약제제 기술로 신경통, 관절염 치료제‘고호환’, 한국인의 영약인 ‘우황청심원’ 황실 최고의 보약으로 통하는 ‘공진단’등을 개발해 온 익수제약(주)은 자체 기술 노하우로 출시한 반하사심탕액, 취어스액 등을 생약제제 최초로 사전GMP허가를 받는 등 대외적인 신뢰를 높이고 있다. 정용진 대표는 1970년 설립, 1994년 KGMP 적격업체로 인정된 익수제약(주)을 인수한 후 변화와 혁신의 원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며 성장의 선봉에 서 있다.

정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의약업계에 종사하며 천연물 신약연구개발에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쏟아 온 인물이다. 국내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조성의 생약제제 의약품(가감방)인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제의 개발 및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였고, 그 효과를 입증 하는 등 그가 걸어 온 약업 전문가로서의 화려한 정점을 보여준다.

또한 익수제약 인수 후 지난 10년간 그는 경영 리더로서의 혁신적인 기업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기업의 변화를 이끌며 인수전 보다 매출 5배 (2015년 매출 약 140억) 신장, 직원고용 3배 (2015년 약 107명, 정규직)성장 등 제약기업의 수직성장을 이뤄낸 약업 전문가로 존재감을 견고히 했다.

원료무역 업무 지원, ㈜휴먼팜 설립으로 국내 DMF 시장의 성장 견인

정 대표는 중앙대학교 약학과, 약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약사자격을 취득, 30여 년 동안 오직 제약업계에 종사 해오며, 의약품 관련업의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정 대표는 1987년 영진약품㈜의 국제사업부의 근무를 시작으로, 이후 ㈜대웅제약 해외사업부를 거쳐, 한국존슨앤존슨의 사업개발부, GSK의 해외 싱가폴지사 개발부에서 근무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2003년 국내 의약품 등 관련사업의 제품개발 컨설팅과 라이센싱 및 원료무역 업무를 지원하는 ㈜휴먼팜을 설립하였고, 우수한 품질의 해외 원료를 개발하여 해외 시장 개척과 라이센싱 및 의약품 사업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제약회사 경영의 발판을 확실히 마련하였다. ㈜휴먼팜은 불안정한 국내 원료시장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해외원료시장으로 시야를 넓혀 다양한 DMF 품목을 국내에 등록하면서 국내 DMF 시장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다.

50년 전통의 익수제약(주)... 일반약 신약에 의한 국내 신 시장 개척

50년 전통을 가진 익수제약(주)은 반세기의 역사 속에서 '우황청심원'과 '익수공진단' 등 한방을 기초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제약기업이다.

특히 생약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 발전의 견인차로서 그 위상은 독보적이다. 정 대표는 약사자격증을 취득한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신약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해왔다. 신약의 연구개발로 제약업계의 화두로 부상된 일반 의약품 시장에서 생약을 위주로 한 한방제제의 개발에 참여하여 치열한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3∼5종의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일반약 신약에 의한 국내 신 시장을 개척하는 위염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생약원료의 직접 수입, 원료 관리 공정 개발, 원료 규격화 및 품질향상으로 한방제제 조제의 품질 규격화,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이를 통해 균일한 높은 품질의 안전한 완제의약품을 공급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의약품과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에 사용되는 생약 원료까지 규격화된 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격 및 관리절차를 개발하고 있다.


Green- Genuine- Good 3대 경영이념의 기초 위에 재도약

정 대표는 다시 ‘BIG STEP2020’을 선포하고 Green- Genuine- Good 3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익수의 기본이념인 인간생명존중 실현을 위해 도전하고 있으며 2010년 제2연구소를 설립, 폭넓은 R&D를 통해 천연물 약품개발 핵심기술을 보유, 신약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정 대표는 생약제제의 발전을 위한 방법을 찾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우수의약품의 제조를 위한 GMP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고히 하여 제형 변경을 통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품질 높은 액제 생약제제 의약품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국내 최초 생혈윤부음액, 반하사심탕액, 은교산액, 대승기탕액 등 허가 등록도 완료했다. 우수한 국내의 한약‧생약제제를 알리기 위해 해외등록을 꾸준히 모색, 베트남에는 3년 전부터 등록하여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뿐만 아닌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홍콩, 미주시장까지 진출도 계획 중으로 현재 등록 진행 중 이다.

수입제품 활성화를 통한 차별화

“R&D에 상당한 역량을 발휘해왔다. 본인의 열정 못지 않게 직원들의 자부심을 많이 키우고 있다”

진경오 부사장은 새로운 약재료 등 직접 R&D를 주도하며 참여해 온 정 대표의 열정과 진취적인 추진력을 큰 강점으로 꼽는다.

“ 한 사람이 10만 명 100만 명을 살리듯이 지금은 과도기지만 새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이 안정화되는 시기에 300억-400억의 매출을 올릴 만큼 기회가 오는데 그 기반이 탄탄대로로 가고 있다”진 부사장이 익수제약의 경쟁력을 자신하는 부분이다.

“매출을 키우고 시장을 키워왔다는 것이 대단하다. 수입제품을 많이 활성화시켰다. 세계시장을 다니면서 직수입할 수 있는 능력도 탁월하고 또 해외시장제품을 가져와서 국내시장을 읽는 마케팅능력에도 감각이 뛰어나다”진 부사장은 국내시장의 흐름을 꿰뚫는 정 대표의 안목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미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발포정을 공급하고 있는 발포정 전문기업인 미국 Tower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 발매에 성공한 `알카파워정`은 두통, 속쓰림, 소화불량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매출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알카파워정`은 아스피린, 시트르산, 탄산수소나트륨으로 구성되어 두통, 속쓰림, 소화불량을 한번에 해소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탄산수의 맛으로, 부형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복용 후 청량감에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올해 초 발매한 금연보조제 ‘니코레스껌’역시 인기상승세를 타고 있다. ‘니코레스껌’은 덴마크 니코틴껌 전문생산업체인 Fertin사에서 수입한 수입 완제품으로 지난 1월부터 전국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니코레스껌’은 기존 니코틴껌의 단점인 딱딱하며 씹는데 불편한 점을 개선해 부드럽고 씹기가 편리하게 만들었다. 또 말티톨 코팅에 상큼한 민트향을 첨가하여 맛을 더 좋게 만들었다.


한방· 생약 노하우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분야 진출 모색

“청심원과 공진단의 후속품을 만들 계획이다. 새로운 성분을 넣은 제품개발과 한방과 생약을 가지고 국산화해 6건의 특허도 준비하고 있다”

익수제약(주)은 황진환골드, 황제진상보, 위청수 등의 식품까지 다방면에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며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천연물에 대한 오랜 연구 기반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체력회복이나 원기회복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이는 익수제약(주)이 동종의 다각화를 위해 준비 중임을 반증한다. “익수제약이 자신할 수 있는 경쟁력은 생약과 한방인 만큼 의약품 쪽으로 개발을 하게 되었다 ”

하지만 영원한 호황사업이 없음을 정 대표 역시 잘 알고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존립이 그만큼 어려워진 시대다. 정 대표는 약에 관한한 익수제약(주)의 브랜드파워를 유지하면서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발휘해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약으로 40년 가까이 매진하다보니 많은 노하우가 쌓였다. 제약회사가 만드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면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정 대표는 이를 위해 대학연구기관과 건강식품개발을 위한 R&D를 준비하는 등 국내 여러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천연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소외계층 위해 의약품 기부

익수제약(주)은 지난 4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회장 송창익)과 노인환자들 및 소외된 저소득층을 위해 총 3천 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의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협약을 통해 익수제약(주)은 미국의 Tower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국내에 유일하게 등록된 수입완제의약품 '알카파워정'을 기부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기부된 의약품을 서울시 각 지역구의 보건소와 의료소외계층인 노인 환자들과 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양구군과 의약품이 필요한 노인 환자와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익수제약(주)의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혜택이 넓어졌다. 이를 계기로, 의약품 무상 지원사업과 같은 제약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의 좋은 롤모델이 될 전망이다.

‘익수’라는 사명에는 ‘생명을 더한다’는 기본이념이 담겨 있다. 인간생명존중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익수제약(주)의 도약은 분명 국민건강의 척도를 높이며 경제적 부 창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든든한 동행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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