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각종 재난발생시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강화군 삼산면 하리 ㈜한림해운에서 삼산면 하리 ∼ 미법도 ∼ 서검도를 운항하는 ㈜한림해운과 소방차량등이 선박을 이용해 초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응원협정을 맺었다.
강화군 삼산면의 미법도와 서검도는 59세대에 주민수가 103명에 불과한 유인도인 관계로 소방관서가 없는 도서지역 이며, ㈜한림해운의 강화페리호(69톤)가 미법도와 서검도 주민 수송을 위해 1일 2∼3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강화소방서와 ㈜한림해운 간 맺은 응원협정을 계기로 도서지역에 화재 등 각종재난발생시 ㈜한림해운의 선박을 이용하여 소방인력과 장비를 조기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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