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육아정책연구소(국무조정실 산하 연구기관)가 수행 중인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연구용역」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인천광역시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기본계획 수립(2018∼2022)」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공청회는 2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저출산 극복 표어공모에서 최종적으로 선
정된 수상자 6명에 대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중앙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과 연계한 인천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
기 실행계획을 수립해 저출산위기를 극복하고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생각이다.
이 자리에서 이미화 책임연구원(육아정책연구소 기획조정본부장)의 발표가 있었다. 주제는 인천시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정책 현황 및 시사점, 정책환경 분석 및 대응정책 현황,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정책 마련을 위한
요구분석, 마지막으로 인천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기본방향 및 정책과제 등에 대한 것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9월중 용역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안으로 인천지역 특성에 맞
는 중장기 저출산 대응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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