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받은 사랑,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할인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이희근씨는 지난 27일 사랑의 쌀 24포(1포 20kg)를 도화2·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도화2·3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뒤주’를 통해 징겨 내 저소득층 50여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씨는 “조그만 정성이라도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눈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종식 도화2·3동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사랑의 뒤주 후원이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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