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지난 26일 14시 23분경, 갈산동 사료취급 공장에서 요구조자 1명이 작업도중 사료배합기계(스크류)에 발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평구조대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요구조자(35세,남,박◯◯)는 다행히 사료배합기계에서 발을 빼낸 상태였으나 고통을 많이 호소하여 차분하게 요구조자에게 대화를 유도하여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도록 조치하였으며, 구급대에서 요구조자의 우측 다리에 깊은 열상을 확인하고 상처부위에 압박붕대 등 공기부목으로 다리를 고정하는 등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임재만 119부평구조대장은 “스크류 등 회전체가 있는 산업용 기계를 사용할 때에는 발 빠짐 사고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비 착용과 반드시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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