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 문화회관이 7월 16일(토) 여름 특집 ‘불후의 명품 콘서트 <사운드 박스>’를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기획된 서구문화회관의 <불후의 명품 콘서트>에서는 홍대 놀이터의 터줏대감이라 불리는 ‘사운드 박스’의 공연이 펼쳐진다.
7인조 멀티 퍼포먼스 그룹 ‘사운드 박스’는 기타, 드럼, 키보드, 색소폰뿐만 아니라 콩가, 봉고 등의 타악기와 탭댄스, 비트박스까지 소화하는 실력파 공연팀으로, 2008년 버스킹(길거리 공연)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약 2,000여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이끌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 서구문화회관의 거리 공연 사업 ‘플레이 버스킹’에서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운드 박스’는 이번 공연에서 개성이 넘치는 4인조 혼성 밴드 ‘스프링스(Springs)’와 개그맨 정종철이 리더로 있는 비트박스 팀 ‘비트파이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의 팝부터 경쾌하고 신나는 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 이라며, “청소년부터 중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지역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약은 전화 또는 인터파크로 가능하며, 본 공연 할인권이나 인천 서구 구정소식지를 소지하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서구문화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상설무대 ‘모닝 콘서트’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상주단체 인천시티발레단과의 공동 기획공연 ‘신데렐라’, ‘호두까기 인형’,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7. 16(토) ①15:00, ②18:00 / 전석 20,000원] 예약 및 문의⃒ 인천서구문화회관 032) 580-1135, 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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