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고충민원의 합리적 중재와 시민의 자발적 시정참여 유도를 위해 사회 지도층 인사의 ‘일일명예 종합민원실장’ 체험제를 운영한다고 속초시가 밝혔다.
본 제도는 사회지도층 인사를 일일 종합민원실장으로 위촉하여 다양한 민원유형 체험을 통해 민원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입장에서 고충민원 중재자로의 역할을 체험하게 된다.
본 제도 운영을 위해, 지금까지 체험대상자 추천을 위한 협조 공문을 기관 및 단체에 발송하여 추천을 받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격주로 월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위촉대상은 시의회에서 추천하는 사회지도층인사 및 관내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각종 전문가협회 소속임원으로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속초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민원봉사과장 소관사항 중 민원상담 등 민원관련 업무일체를 대행하게 된다.
특히, 근무 후에 하루동안 체득한 주민의 민원을 종합하여 민원공무원들과의 진솔한 간담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속초시 민원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일일명예 종합민원실장’ 체험제는 2016년 우리시 중점 추진 신규 시책으로, 기관·단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여로 기관간 유대강화 및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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