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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자연과 조화로운 생활공간을 디자인하다

(주)원화조경 김영옥 대표·황창록 대표

자연과 조화로운 생활공간을 디자인하다

공간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조경 설계 및 시공 전문회사 (주)원화조경은 국내 조경 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건설협력증진대상 협력부문에서 건설단체총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2000년 창업 이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원화조경은 골프장과 공동주택 부문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설립자인 김영옥 대표와 공동대표인 황창록 대표는 각각 원예와 조경 분야의 전문가로 (주)원화조경의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원화조경은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름다운 기업이다.

 

(주)원화조경, 국내 조경산업 발전에 기여

근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던 시기의 도시의 발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대척적인 관계로 인식되기도 했다. 대형 건물이 늘어나고 아파트와 같은 집적화된 공간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자연과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도시의 발전은 생활의 편리를 가져왔지만 그로 인한 역기능도 적지 않았다. 사람들이 자연과 멀어지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갖지 못하고, 도시 미관이 저해되는 상황이 초래된 것이다.

자연과의 유리에 따른 부작용이 생겨나면서 도시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주)원화조경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도 과학적인 친환경 조경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주)원화조경은 조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설계하고 시공하는 조경 전문회사다. 기업과 공공부문을 비롯해 개인의 각종 조경공사에도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는 (주)원화조경은 집적화된 공간인 아파트의 조경을 비롯해 골프장, 공원, 놀이터, 휴양시설 등의 조경계획, 설계 및 시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00년 창업 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주)원화조경이 국내 조경산업 발전에 끼친 영향은 크다.

원화조경이 진행한 프로젝트들은 조경이 단순히 데코레이션적인 측면이 아니라 사람의 생활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공간 디자인의 한 부분으로 인식되기에 충분하다. 때문에 조경에 대한 인식 제고에 끼친 영향이 크다.

 

건설협력증진대상 협력부문에서 건설단체총연합회장 표창 수상

㈜원화조경은 경영진의 오랜 실무경험과 설계, 시공, 자재구매 등 본사의 현장지원시스템, 현장직원들의 풍부한 시공경험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부서별 전문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에는 직원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직원들의 성과에 따른 우수사원 표창 등 회사와 직원간의 신뢰와 노력이 잘 어우러져 회사의 성장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 또한 이 회사의 장점이다.

조경계획과 설계 및 시공 부문에서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주)원화조경은 2000년 창업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덕택에 지속적인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도만 해도 ‘남양주 별내지구 A12-2블럭 아파트 조경식재 및 시설물공사’, ‘인천 청라지구 A-19블럭 아파트 조경식재 및 시설물공사’, ‘김포 한강신도시 Ab-14블럭 주택건설공사 중 조경식재 및 시설물공사’, ‘홍익대 사범대학 부속학교(초중고) 신축공사 중 수목이식공사’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주)원화조경 김영옥 대표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는데, 되돌아보니 급속한 성장을 이룬 것 같다”면서 “2013년까지 목표로 설정한 외형적 성장에 우선적으로 치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조경 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주)원화조경은 최근 건설협력증진대상 협력부문에서 건설단체총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옥 대표는 수상과 관련해 “한파가 몰아치는 건설경기지만 건설사와 협력사가 신뢰와 노력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 건설업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옥, 황창록 대표 합심, 원예와 조경 전문가의 시너지 발휘

김영옥 대표는 대학에서 원예학을 전공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원예전문가다. 조경 전문 회사에서 10여년 근무하면서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2000년 3월 (주)원화조경을 설립해 경영해오고 있다.

(주)원화조경은 2명의 대표이사 체계로 운영되는데, 원예 전문가인 김영옥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는 황창록 대표는 조경학을 전공하고, 쌍용엔지니어링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조경 전문가다. 2005년부터 (주)원화조경 대표직을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김영옥 대표와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다.

황창록 대표는 “조경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자재는 수목인데 김영옥 대표는 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다”고 소개하고 “조경업종은 건설에 있어 마감공정이기 때문에 섬세한 부분들에 관심을 가지고 마감하는 것이 김영옥 대표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황창록 대표는 대기업에 재직하면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프로젝트 콘셉트라든지 큰 밑그림을 그리는 부분에 있어서 장점을 갖고 있다. 황 대표는 “두 대표가 갖고 있는 장점이 잘 발휘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대표가 힘을 합친 이후 (주)원화조경은 조경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한 곳으로 부상했다. 2008년 신동아건설 우수협력업체 수상, 2009년 쌍용건설 협력업체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최근에는 2011년 건설협력증진대상 협력부문에서 건설단체총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건설시장 글로벌화 대비해 해외시장 진출 모색

조경은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중요한 공간디자인이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 다른 연출이 필요하다. 김영옥 대표는 “공동주택의 경우 만약 내가 입주자라면 어떤 조경을 원할까라는 생각을 먼저하고 입주자 입장에서 조경 계획을 수립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조경공간은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사계절을 적절하게 표현해야 하고 자연을 함축시켜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해야 한다”고 자신의 조경에 대한 철학을 덧붙였다.

황창록 대표는 대기업 건설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고객만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대표는 “조경은 마무리 작업이어서 사용자들의 눈에 만족감을 주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내부 기술력을 양성하고 직원들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갖춰야만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주)원화조경은 신소재 개발, 조직의 시스템화, 해외시장 개척 등의 주요 목표를 설정하고 2012년을 대비할 계획이다.

김영옥·황창록 대표는 향후 경영방침으로 “신소재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면서 “현재도 많은 수목을 보유하고 있으나 앞으로 더욱 많은 수목 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다양한 수목 재료를 생산함으로써 시설물 소재 개발에 투자하고 기능성과 경관성을 겸비해 현대적 패션에 맞는 소재를 개발해 현장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신소재 개발은 디자인의 다양화와 고품질, 원가절감 등의 복합적인 이유에서 추진되고 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시설물 공사를 많이 하는데 현대적 감각에 맞게끔 디자인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친환경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원하는 클라이언트가 많아져 친환경 소재 개발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원가절감을 도모하면서도 고품질의 소재를 개발해야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소재개발과 더불어 (주)원화조경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쟁력 강화 방안은 조직의 시스템화다. 황 대표는 “회사 조직의 시스템화를 통한 업무효율의 극대화를 이룰 것”이라면서 “맞춤형 업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업무능력과 기술력을 갖춘 회사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주)원화조경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김 대표는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공사에 필요한 기술력을 갖추고, 향후 건설시장의 글로벌화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기여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

(주)원화조경의 사명인 원화에는 회사 설립자인 김영옥 대표의 조경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다. 동산 원(園)에 꽃 화(花)로 이루어진 ‘원화’는 동산에 꽃이 피어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는 표면적 뜻과 삼국시대 신라의 여화랑을 일컫는 ‘원화’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회사를 설립할 때 신라의 여화랑처럼 꿋꿋하게 일하고 싶다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열정으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점점 결실을 맺어 내실과 외형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주)원화조경은 성장과 더불어 환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다.

“1차 성장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직원복지와 사회환원 제도를 강화할 것”이라는 김 대표는 “직원들을 위해 복지다운 복지를 실행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직원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더불어 가족에게까지 복지를 확대하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기업의 역량이 커지면 사회적 차원으로 영역을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주)원화조경의 목표다.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주)원화조경은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내면의 영역까지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힘을 가진 기업이다. (주)원화조경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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